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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들에게 돈 빌려주지 마라 와붕이들아 [7]

소장 포메라니안 | 21-09-18 11:47:23 | 조회 : 2640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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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 마녀사냥4년 전 | 신고

    그래도 무단침입, 폭행인데 집유네ㅋㅋㅋ 
  • 준장 일할때만하는와고4년 전 | 신고

    @마녀사냥진짜로 패지도않았을거같은데 ㅋㅋㅋ
  • 상병 IIIllIlllIII4년 전 | 신고

    @마녀사냥어깨 밀치거나 붙잡기만해도 폭행으로 고소될껄
  • 중장 김윤지4년 전 | 신고

    난 시발 제일 좆같았던 게.... ㅇㅇ
    어릴때에 알바하던 곳에서 ㅇㅇ

    내가 좋아하던 여자애가,
    지 친구랑(전부다 동갑이라서 다 알던사이 / 친한건 아님)
    나 일하는 곳에 오드만 ㅇㅇ

    돈 빌려달라고 하드라 ㅇㅇ
    지금 기준으로 하면은 대략 5만원 정도????

    그리고 나서.... 돈은 안갚드라 ㅇㅇ

    그런데.... 이게 나도 한 5년 인가?
    후에 알은건데.... ㅇㅇ

    그 여자애가 시발련이.... ㅇㅇ
    지랑 사귀던 
    (난 사귀는거는 알았어도, 사귄지 1주일도 안되어서 섹스하는 사이일 줄은 몰랐다.)

    형이랑
    (그 형도 나랑 알던 사이 / 이 개새끼 형이 졸라게 시발새끼인게.... 내가 좋아한다고 하기 전에는,
    그 여자애한테 관심 1도 안주드만, 내가 좋아한다고 하니까는, 그때서야 갑자기 그 여자애 좋다고 사귐....)

    매일 같이 모텔에서 섹스를 미친듯이 할때였는데....
    그 형이 나중에 그 여자애랑 헤어진 이유도....

    섹스를 너무 밝혀서, 지랑 만나는 이유가 섹스때문인 거 같아서 였다고 함 ㅇㅇ

    아무튼 그 여자애+여자애 친구들, 그 형+그 형 친구들 이랑 술 먹다가,
    모텔 가고 싶은데,

    그 형이 하도 매일 모텔 가서 모텔비 없다고 집에 간다고 하니까는,
    그 시발련이 나 일하는 곳 와서는 몇마디 쓸때 없는 말하드만은

    돈 빌려달라고 하고 돈 빌려서 그형이랑 섹스하러 감 ㅇㅇ

    그 당시에 나는 같이 온 그 여자애 친구(나랑 알던 사이)의 눈빛이....
    경멸+비웃음+동정+장애인으로 보는 눈빛이였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몰랐음.... ㅇㅇ

    그걸 5년인가 흘러서,
    그 형 친구(전부다 나랑 이름이랑 얼굴은 아는 사이)가 우연찮게 술먹다가 예기 나와서,
    사건을 추리해보니깐.... 그 당시에 나한테 모텔비 빌린거였음 ㅇㅇ

    그리고 그 형도 맞다고 함.... ㅇㅇ
    그 이후로 나는 여자를 못 만나봄 ㅇㅇ
  • 소위 대박의꿈4년 전 | 신고

    @김윤지참 좃같은것들 많아ㅋ 동냥했다고생각하고 지워버려라 그딴거는..
  • 소장 DanceDance4년 전 | 신고

    몸으로라도 갚아라 ...
  • 소령 잠자는댕댕이4년 전 | 신고

    500만원 어치 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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