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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산 병원 의사 - 백신 맞아도 집단감염을 막을수가 없다 [8]

중령 싼디에고 | 21-11-15 23:30:24 | 조회 : 2192 | 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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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면역은 처음부터 사기였다

이왕재교수가 한 말


왜냐면 감기 종류는 감염이 상기도 감염부터 시작하는데 젊은 사람들은 상기도 점막에서 이미 바이러스를 이겨내서 메인 혈관 돌아다니는 곳까지 침투가 되지도 않으니 혈관속에 항체가 있든 없든 상관이 없고,

백신을 맞아서 항체가 생겨도 상기도로 침투하는 감기 바이러스는 메인 혈관속 항체를 만나기 전 상기도에서 감염이된 상태로 거의 무증상(가벼운 기침 또는 콧물정도) 으로 있다가 젊거나 건강 체질이면 백신맞은 항체와 상관없이 상기도 점막 수준에서 이겨내는 것이고 점막에서 자체방어력이 약하면 감염이 퍼져서 몸 전체로 퍼지는데 그때야 항체가 작동하니까 중증 진행을 막는다는 원리임

그래서 상기도 감염된 무증상 상태로 이겨낼때까지 감염자가 돌아다니면 무증상 전파자가 되는 것이고 이건 백신을 맞았든 안 맞았든 똑같다는 것이다 !

그러니까 호흡기 상기도부터 감염되는 감기 종류는 처음부터 집단 면역이란게 존재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하더라 (메인 혈류로 진행되기 전 상기도 감염이 된 채로 사람들이 돌아다니므로, 콜레라 같은 것은 메인 혈류내에서 감염되기 때문에 항체가 처음부터 작동하지만 상기도는 메인 혈류 외부에 있기때문에 항체가 다다르기 힘든 곳에서부터 감염이 시작되기때문이다) - 이게 감기종류 집단면역 사기임

 

그리고 백신접종 70% 넘어가면 집단면역이 생긴다고 했던 말이 사실이라 가정하여도 그렇다면 지금은 집단면역이 생겼으므로 미접종자들을 강제로 다 맞출 필요가 없는 것인데 오히려 전염 심했던 거리두기 3,4단계때는 미접종자도 헬스장 다닐 수 있다가 70% 넘어가서 집단면역 달성해서 풀어주는 단계에서 미접종자들은 사실상 헬스장도 못 다니게 만드는 것은 이 방역의 목적은 실제로는 전염을 막기보다 백신주입 강제였다는 게 드러난거다


미국 FDA는 최근 유아들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을 긴급사용승인을 했다
20세 이하에서는 지금껏 코로나 사망자도  없었는데 (다 상기도 전염 점막수준에서 이겨냄) ( 감염순서 : 바이러스가 코 목을 통해 들어와 상기도에 안착 -> 상기도 점막 수준에서 방어 (젊은 건강층) -> 상기도 방어 무너지면(노약자 층) 몸 전체로 바이러스 퍼질때 백혈구 또는 항체가 바이러스에 붙어 같이 자폭, 그래서 상기도만 감염되고 이겨내면 항체가 필요없음) (젊은층은 마스크만 쓰면 되는 이유)
미국에서도 어떻게든 전국민 백신강제로 맞출려고 지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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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 나쁜딸쟁이4년 전 | 신고

    백신맞아도 안전해지는건 하나도없는듯..마스크도 써야하고 돌파감염도 흔하고
    걍 지금까지 못누렸던 일상을 누리려고 맞는거밖에없음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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