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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는 40이후세대에게 발리고있다.... [8]

대위 김뚜르깡 | 22-01-01 21:38:08 | 조회 : 733 | 추천 : +3


인터넷이 발달한 이시대에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자유자제로 활용을 할줄아는 세대가 2030세대다
 최대한 팩트에 가까운 근거에 접근하기 쉬운 세대가 
바로 2030세대 mz세대인데

40이후 세대만 보더라도 컴퓨터랑 스마트폰을 잘못다루는 사람이 과반수인데
이들은 젊은시절부터 2030세대에 비해 옅은 정보들로 지지했고 현재도 그렇게 판단한다. 
40이후 세대는 자기 입맛에 맞는 한 신문사만 보는사람들도 대다수이고 언론사또한 마찬가지이고 인터넷을 잘다루지못하며 
이세대는 학교 교육에서도 전교조에게 세뇌된 교육이 사실인것마냥 흡수 해버린 경우도 다반수이고 많다.

 그런 습관과 습성때문에 여전히 유튜브를 사용할수있는 40이후세대들은 편향된 유튜브채널몇개만 편향된 티비채널 몇개만지속적으로 보고 세뇌된다.
2030세대에는 인터넷활용에 능해  조금만 검색해봐도 가짜뉴스인지 바로바로 체크가 가능하기에 직접하지 검색하지 
않더라도 주변지인들이 틀린 정보를 고쳐주는 경우가많다.

40이후세대들 그리고 민주당과 정치인들 언론사들은 현재 2030들을 마치 충성심이 없고 철새에 비유하며
2030이 변덕이 심한것처럼 비유하는 언론과 정치인들이 많다
난 이것을 프레임이라고 본다.
2030을 완전히 합법적으로 베재하고 무시하고 그걸 당연하게끔 
세뇌하려는 선동이 아닐까한다.
현재는 2030들이 자신의세대를 서로 욕하는 상황까지도 보인다. 어쩌면 2030을 흉내내는 어떠한 세력일지도

2030은 2017년에 문재인에게 다수는 아니지만 무시할수없는 비율이 표를 주었다.
2022년에도 답습하지말자 무시당하지말자 프레임에 당하지말자 

중국에서 마우쩌둥을 지지하고 외쳤던 중국대학생 홍위병들이 결국 버려진것처럼 선동에 휩쓸려 쓰다버려지지말자

그이후 공산주의를 극도로 싫어했던 중국 보수 대학생들이 시위중 사살 당했던 천안문 사건을 기억하자
공산주의자들은 더욱 발전되고 지능적으로 되풀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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