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부동산 정책 비교 오세훈 vs 안철수.jpg : 엽기자랑 : 와이고수

대출규제없는 외국인 부동산 정책은 자국민 역차별이라는 안철수

vs 한국인도 주택부족한데 외국인 투자 유치 명목으로 주택 갖다바치는 오세훈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게 외국인 우대 정책에 반대하는 정치인도 반페미 정치인 만큼이나 찾아보기 힘듬.

우파는 다른 줄 아는데 홍준표도 외노자 오히려 늘려야 된다고 주장했었고 김무성은 조선족들여와서 출산율 메꾸자는 놈임

그리고 역대 정부중에 김대중이 여가부에서 다문화 정책 시행한 뒤로 딱히 반대하거나 폐지한 정부도 없었음

그 결과 외국인은 하루가 멀다하고 배로 늘어가고 있는 중임

외국인 늘어가는 것 자체를 머라하는 게 아니라 다문화 정책, 자국민 역차별로 외국인이 늘어간다면 그게 정상적인 외국인 정책이라 할 수 있겠음?

또 안철수빤다고 밭갈이라고 하지말고. 난 안철수를 빠는 게 아니다. 인물이 아니라 정책을 보라는 거야

윤석열 뽑는 것도 좋은데 적어도 뽑을 거면 윤석열이 페미한다고 했을 때 다 돌아서고 여론조사로 반대의사 나타낸 것처럼 이 부분에서도 의견 좀 내고 항의 좀 하자 무지성으로 빨지 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