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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한국여자들 왤케 잘대준거임 ??. JPG [55]

중령 텐구아레스 | 22-07-03 21:35:13 | 조회 : 33946 | 추천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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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 부천사나이3년 전 | 신고

    개소리고
    저때나 지금이나 잘먹는 애들은 잘먹고
    못먹는 애들은 못먹음 베스트 댓글
  • 대령 보팔러+페미=무적3년 전 | 신고

    보팔러들때문에 여자들이 너무 비싸게굴음 베스트 댓글
  • 소위 뷁뷁뷁뷁3년 전 | 신고

    상품은 초고가와 저렴이로 양극화되고
    부익부빈익빈이 섹스시장에도 고스란히 반영됨. 
    여성 다수의 기대수준만 높아져서 경제력과 외모가 갖춰진 소수의 알파메일들한테는 수없이 많은 육탄공세와 러브콜이 들어가고
    그에 못미치는 다수는 섹스하기가 힘들어지거나 많은 댓가를 지불해야함.   한국여성 다수가 스스로 성을 상품화하고 있음.  창녀가 구분되기 힘든시대. 
    그 증거가 퐁퐁남 이슈가 다수의 공감을 받고있다는거지.   만족스럽진 않지만 어쩔수없이 결혼한 여자들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거. 
    이 흐름의 시작은 이대출신 방송계작가와 여류 드라마작가들이 재벌과의 결혼을 꿈꾸게 만들면서 일으킨거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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