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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여친 울다가 잔다 [37]

하사 중구리어 | 22-07-30 21:18:18 | 조회 : 32555 | 추천 : +36


떡각 세게 잡혀서 텔 잡고 초사이언 모드로 불태우고 있었는데

뒤치기로 자세 바꾸고 엉덩이 주물다가 

똥꼬를 봤는데 털이 동그랗게 나있는거야

존나 귀여워서 손꼬집으로 잡고 뽑듯이 당겼는데

당기자마자 악! 하더니 이 씨바새끼야! 하고는 갑자기 울더라

그러더니 화장실가서 씻고 나오더니 비키라고 하고는 이불 덮고 잔다

미안하다하는데 꺼지라고만 해서 의자에 앉아서 끄적여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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