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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로서 한반도와 중국이 자국 문자 만들어 썻으면 아마 국제 정세가 크게 달라졋을걸

3 중년고수강선생 | 2022-09-07 20:25:15 | 조회 : 2044 | 추천 : -


중국의 문자가 한자라고 생각하지만 한자는 자연적으로 파생된 글자
그리고 고대 중국인들 한자 몇십만개는 다외워야된다고 생각하면
됨.거기다 공부는 공부대로 행시외시 사시 2배이상 어렵고
그걸 또 다 한자로 적음.

조선도 마찬가지.

진짜 나라에 이바지할수 있는 세월을 다 한자외우는데 다 소비함.

세종 정조 왈 선비는 배우는것이 직업이다라고 햇는데
진짜 그시절 제대로 된 문자(한글)이 있었으면 진짜 어마무시 하게
큰 발전을 이루었을것임. 유교국이라 하더라도

유럽에서 영어로 대화 꿀빨고 빠른 언어체계로 급성장한것도
로마의 유산 영어 때문임 라틴어가 본류이고

그언어체계를 바탕으로 아시아에서 글공부할때 애네는 몇십년전에
글 다때고 문화 사상 철학 등등 어마어마한 발전을  이룩한거임.

만약 유럽 언어가 한문이다? 절대 산업혁명 안일ㅇㅓ낫음.아니 못 일어낫지.연구할시간에 글 배워야 되니

그래서 나는 과거로 돌아갈수있으면 송나라를 꼭 한번 가보고
싶음.나는 중국의 최전성기가 송나라라고 보는지라

청명상하도보면 그시절에 통금이 없을정도에 못사는 애들 나눠주고
세종도 못한 태평성대에 군인 외세 침략 좆까라 돈 줄게 꺼져
정도에 gdp1 위엿으니 얼마나 문화가 번성햇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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