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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명절 며느리 개고생 타령이네 [6]

1 | 2022-09-10 17:19:36 | 조회 : 3374 | 추천 : +6


YTN 이 0번으로 채널이 변경되고 보기 싫어도 처음 켜면 무심코 뜨는데 

 

명절 성평등 어쩌고 개씹소리 타령이 또 시작 되었다

 

종손집안 빼고는 제사도 잘 안 지내고 1년에 두 번 명절 인데도 개소리들이다 

 

하기는 평소에 서방 아침 밥도 안 해주려고 징징 대는 년들이니 일 년에 두 번 뿐인 명절에 뼈가 녹아난다고 지랄들 치는게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시누이 소리도 나온다.

 

지들도 집에 가면 시누이 되면서

 

 

명절 때 부페나 식당들 매출이 오르고, 전집들은 명절 전 부친다고 명절 알바까지 고용하는 세상인데

 

명절 때 출근해서 일 안 하는 것만 해도 행복하게 생각들 않고 징징징

 

좌빨 새끼들이 맨날 부추겨서 이 꼬라지들이 된거다

 

그럼 지들이 돈 졸라 벌어서 명절때 가사도우미 쓰던가

 

친정부모님들 돌아가시면 친정 가라고 해도 안 가는 년들이. 평소에 뭘 얼마나 살림에 힘들다고 지랄들이냐?

 

솔직히 지금 60대 넘어선 어머니 할머니들 빼고는 고생이라고 하기도 우스운 거다

 

60대 넘어선 분들은 면 기저귀 매일 빨고, 삶고, 

이불 펴고, 개고, 

냉장고 없으니 매일 장봐서 반찬하고

보온밥솥 없는 집은 밥도 끼니때 마다 했고

식탁이 없으니 밥상 차려서 들고 나가고

청소기 없으니 빗자루질에, 걸레질 까지 했었다.

 

청소기 돌리는 것도 귀찮아서 로봇 청소기 쓰면서도 가사가 어쩌고 개소리

 

하기는 이마트 부회장인가 회장인가 아들내미랑 살던 년도 소파가 몇 천만원짜리 쓰고 가사도우미 써서

애 유치원 갈 때 버스 태우는 거 말고는 하는 일도 없는 년이 전업주부니 가사 스트레스니 징징 대다가 이혼해서 잘 쳐먹고 잘 살고 있으니 ㅋㅋ

 

한녀들이 다 그렇지는 않으니 봐서 아니다 싶으면 혼자 살던가 외국에서 데려오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시집 못 가서 미쳐 지랄 하는 거는 좌빨 새끼들 탓이고, 나라가 없어져도 좌빨새끼들 탓이니까 신경 쓰지마라

 

이제 못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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