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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암세포가 죽은 이유.jpg [3]

중사 GravityNgc | 22-10-03 15:56:05 | 조회 : 1382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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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가 산소 공급이 어려워지자 자꾸 죽는거야.

 

왜 죽을까?

 

손가락에 암세포가 있다고 생각해봐.


그리고 그 손가락을 지혈대로 지혈해.


그렇게 해서 피가 잘 안통하게 만들어,


손가락 세포들이 산소를 소비하면서 피의 색깔이 점점 검해질꺼야. 


왜냐면 피가 안통하닌깐 산소 공급이 안되는거지.


그러면 이 손가락 세포가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하면서 죽어가.


보통 5분에서~7분사이에서 죽어.


그런데 여기에 에페드린이나 카페인 같은것을 먹어주면 좀 더 빨리 죽어,


그 이유는 신진대사가 빨라지면서 세포의 산소 소비량이 높기 때문이야.


에페드린을 먹으면 정상세포가 4분 30초만에 죽는다고 가정해보자.


그런데 암세포는 2분만 지나도 죽는거지.


왜 그럴까?


정상세포는 산소포화도가 60%가 넘는데, 암세포의 산소 포화도가 25%밖에 되지 않아.


산소가 25%이상 넘어가면 세포를 증식시키는데 산소를 소비하는거지.


그러다가 최대한 분열 해놓고, 산소가 부족해지면, 주변에서 성장인자 수용체가 깨어나기 시작하면서,


형질전환성장인자를 엄청나게 생성하면서 세포가 늘어나지.


뇌하수체에서 만들어진 성장호르몬이 골수나 간에서 변환된 성장호르몬들이 성장인자로 전환되어,


세포 수용체에 반응하거나 그 성장인자들이 형질전환인자로 전환되는데,


결국 성장호르몬을 억제해야, 암세포에 성장에 사용되는 성장인자를 줄일수있고,


암세포가 생성하는 성장인자량을 줄일수있다는거지.


핵심은 암세포는 산소포화도가 낮아서, 더 빨리 죽어.


그래서 숨이 막히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자나.


그러면 체내 세포의 산소를 먼저 가져다 쓰는데, 숨이 막히지.


이때 산소 공급이 어려워지면 암세포부터 죽어나가는거야.


정상세포는 숨이 막힐정도 레벨은 한계가 아닌데,


암세포는 죽어나가는 환경인거지.


그래서 말기암도 완치가 가능한 핵심 원리는 신진대사를 높이는 카페인,에페드린을 섭취하고,


숨이 턱턱막히도록 모래주머니 착용하고 하루에 4시간 이상 등산을 하는거지.

 

숨이 막히면 천천히 걷고, 다시 좀 더 쎄게 걷고, 

 

이 방법이 새로 나온 수십억 신약 보다 더 효과가 좋을껄.


벌써 완치자들이 늘어나고있어.




말기암 완치 사례1: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50192?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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