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난민들을 정우성 사는동네에 보낸 미국 대선잠룡 [13]

원수 김찬미 | 22-11-11 00:10:36 | 조회 : 14928 | 추천 : +49


20221111001013_vzyhdxih.webp

20221111001013_ernapcbm.webp

20221111001014_wsbhkmuu.webp

20221111001014_qiguttym.webp

20221111001015_nhquvuvm.webp



요약

1. 플로리다는 미국에서도 손꼽히게 불법체류자들이 밀입국해오는 주.


2. 부자동네 사는 사람들은 난민 인권을 옹호하며 친민주당으로 주지사의 난민반대 정책을 극도로 비난.


3. 보통 저런 난민들은 가장 못사는 동네로 가고있음.


4. 공화당 주지사이자 대선잠룡 드산티스는

새로 들어온 불법체류자 50명을 
옆동네 최고 부자동네이자 난민 인권 수호동네이며 친민주당 지역에 투하.


5. 부자동네 주민들이 기겁을 하며 시의원 통해 주방위군들을 불러,

40시간만에 자기 동네에 침투한 불체자를 군사시설로 격리시킴


6. 인권맨들의 이중적인 모습이 드러남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