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면 대기업아님?

생산직 단톡임?

대화내용이랑 삼전 하닉 비교하는거 보니 생산직군인듯

저게폭동임???

롯데 의문의1패네

누가 현대 다니라고 칼들고 협박함? ㅋㅋㅋ
다른데 취직해
아~ 능력없지? ㅋ

현대차 내연엔진 포기했다며 그럼 앞으로 기계공학보다 전자공학 많이뽑음?

고졸따리 생산직이 연구직보다 많이타가나?

삼전하닉이 지난 몇년간 반도체 호황이라 많이받은거지.. 실제 계약연봉은 비슷하기에 ( 현기는 호봉제지만 삼전기준으로 연봉환산시 세전 5100) 내년엔 비슷하게줄듯

뭐든 적당히 해야함. 나름 공식 단톡인데..

당연히 폭파해야지 ㅋㅋ


문두에 적혀있듯이, 
친목도모 목적으로 가볍게 열어둔 톡방인데


1. 
이제 신입으로 들어왔다는 사람들이 뭐 그렇게 기여한게 많고 쳐받을게 많다고 아득바득 "아 아무튼 돈 많이줘요", "이거도 줘요", "이거 왜 안해줘요", "다른데가 더 좋아요" 
이지랄 쳐떨며 회사 비난만하고

2. 
정신적으로는 덜떨어진 병신새끼들이 익명으로 판깔아주니 좋다고 가만히 있는 사람들도 분란 선동하고 불만 부추기고있고

3. 
익명을 활용하는게 아니라 익명을 악용해서 미꾸라지 새끼가 디씨 접속한 편돌이새끼마냥 철딱서니 없이 킥킥대고 뭐 트집거리없나 찾을 궁리나 하고 투덜투덜 궁시렁궁시렁 대고 자빠졌는데 

4. 
창업부터 지금까지 수년여간 수많은 임직원들이 기업가치 올리려 열심히 일해왔고, 지금도 다른 부서는 어떻게하면 회사 이미지 올릴 수 있을까 궁리하며 좆빠지게 일하는데, 뭘 했다고 병신새끼들이 키패드 타닥대며 퇴사종용하고 회사 깎아내리고 자빠졌고


저딴거 방관할 정신나간 임직원이 어딨냐?



당장 보여지는 모양새도 안좋고, 
신입이라는 위치를 생각하면 더더욱 역겨움

처음부터 삼성, 하닉 신입으로 가던가



행태가 너무 역겨우니까 내가 일하는 회사가 아닌데도 괜히 불쾌해서 저새끼들 싹 다 얼굴 불어 터질 때까지 싸대기 수천대씩은 갈기고 뒤통수에 침뱉어주고싶은 정도네 베스트 댓글

생산직 버러지들 노조빨로 말도 안되는 혜택 받는데 억울할만하지 ㅋㅋ 살면서 노력이라곤 1도 안하던 벌레들이 떼법으로 돈 처 받으니 ㅋㅋ

생산직 연봉은 낮추는건 알겠는데 기술직은 왜? 

알아서 좌파를 잉태시키노

짧은 인생 살아보며 느낀점은
게으거나 보통으로 살면서 존나 잘살길 바라는 
애들은 남까지 선동해서 물들이고 투쟁하더라... 
저런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그 자체가 
너무 피곤해진다. 존재자체로 서로에게 마이너스.
친구로 둬도 끊임없이 남얘기,정치,비교질
그릇된 가치관 심어주는 부류 베스트 댓글

요즘 20대중에 맛탱이 많이 가버린애들이 많긴해

익명이 이렇게 무섭다...실명까고 하는거면 못저러겠지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라면서
생산직 급여 낮추고 연구직 급여 올려줘라 했다고 일방적으로 방 폭파?
이 정도도 말 못해? 이게 자유야?

요약도 필요없지않나 ㅋㅋ 걍 미친놈들 몇마리가 물흐리는거

무적 익명ㅋㅋㅋㅋ  본성나와버리기

신입사원들이 개념 진짜없네 ㅋㅋㅋㅋㅋ 정말 자기들끼리 있을거라생각했나...ㅠ

저정도는 말할수도 있지

요새애들 그냉 죄다 애미씹창년새끼인거 광고하듯이 롤대남 29ㅣ0대 병신 커뮤 물들어가 저리행동할때마다 한숨나오드라...

저거 나 입사하고 1년 뒤에 들어온 애들 때 일인데, 현차 대졸은 문제가 참많다. 신입들 생각없이 얘기한게 좀 철없어 보이긴하는데, 현차는 ㅈㄴ 이상한 회사임.
1. 나 입사 때 계약연봉을 몰랐다. 지금생각하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데, 당신의 1년 연봉은 0000만원입니다하고 명시 되있는게 없었음. 시급이 어쩌구 연장근로가 어쩌구해서 동기들끼리 계산때려서 연봉 찾았었다. 삼전 와서 근로계약서에 싸인할때까진 그게 당연한줄 알았음
2. 생산직에 의해서 노사 의결이 돌아간다. 현차는 노무직군+본사직원을 제외하면 자동으로 입사와 동시에 노조원이 된다. 노조의 비호를 받는게 좋을 수도 있는데, 문제는 연봉협상 마저 자동으로 가입된 노조가 한다는 것. 생산기술(고졸아님)+연구+생산관리등 대졸 인원이 고졸 개술직에 비해서 인원이 ㅈㄴ게 적어서 노사협의는 언제나 고졸놈들 위주로 돌아간다. 단편적인 예로 현차 노조는 항상 정년 연장 + 해고자 복직을 원함. 이유는 성과금 천만원 받는거 보다, 1년 더 개꿀 빨면서 억대연봉 받는게 더 이득이거든ㅋㅋ 그런데 문제인게 대졸 신입부터 젊은 대리 과장까지 성과금을 더 받는거에 관심이 있지 정년 연장엔 관심없어서 이해충돌 심함
3. 개술직 일 존나 쉬움. 보전기술직 아재들 제외 생산라인에 있는 놈들은 그냥 씨발 꿀을 빨다 못해 꿀통에 들어가 있음. 처음 라인 갔을 때 작업자 무슨 히든 이벤트인줄 알았다. 불필요한 부분에 불투명한 파티션깔고 안에 쇼파두고 앉아서 판넬 날아오면 로봇에 로딩만함. 그 아재 억대연봉임 ㅋㅋ 현차 생산라인 개술직의 핵심은 책임이 없다는것, 볼트나 쪼이고 판넬이나 로딩하는데 책임이 어디있겠음 ㅋㅋ

남조선민노총공화국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