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고4년차군필 | 22-12-21 15:06:52 | 조회 : 1658 | 추천 : +2
오늘 지하철 탔는데 좀 이쁘게 생긴 여자 무리가 탔음
여긴 부산이고 날씨가 다른 곳 보단 안추워서 그런지 아직도 짧은 바지 입었더라 그 순간 할배나 다른 남자들이 힐끔 힐끔 쳐다 봄
나도 물론 봤긴 봤는데 너무 대놓곤 안보고 조금 보다가 말음
근데 주변 남자들 중에 나이든 사람은 아예 대놓고 보더라 그거 보고 여자들이 말하는 시선강간이 무슨 의미인지는 알게 됨
내가 그 여자 였으면 난 일단 내리고 다음 꺼 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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