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vityNgc | 22-12-22 06:59:27 | 조회 : 888 | 추천 : -
중력에 대해서 알아볼건데,
먼저 중력이 어떻게 지구에서 만들어졌는지 알려줄게,
지구는 태양과 같은 항성이였어,
그런데 핵융합과 핵분열을 통해, 수축하는 과정에서 공간을 당기게 된거지.
여기서 중력의 힘을 결정하는것 내핵과 외핵의 철의 성분 비율과 밀도, 질량에 비례해,
철의 성분이 많을수록 더 중력이 강해지지.
그러면 이 중력이 미치는 범위는 어떻게 결정될까?
그건 지구가 수축하기 시작하면서 당겨진 지점부터 생겨나.
그래서 중력이 미치는 범위, 지구와 우주의 경계면의 위치로,
지구의 최초 크기를 알수있는거야.
그러면 중력이 작용하는 원리는 무엇일까?
심해는 왜 기압이 높고, 얕은 물은 기압이 낮을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잠수함으로 심해로 가면 내부의 기압이 높아져,
그것은 내부에 작용하는 중력이 커지면서 생긴일이야.
중력의 고유한 절대 힘은 그대로지만, 내핵과 외핵으로 가까워질수록 작용하는 중력이 커진다는거지.
그 이유는 간단해, 심해는 윗물을 당기기전 중력이 잠수함에 작용하는것이고,
윗물은 심해의 물을 당긴 이후에 중력이 잠수함에 미치기 때문이야.
힘만 보면 작용하는 중력은 절대 중력이 존재하고, 당긴 물질만큼 중력이 감쇄되는거지.
이것을 간단하게 증명하는것은 주사기로 예를 들수있어.
주사기 입구를 막고 당기면 진공의 공간이 생기고 중력이 만들어지지.
그런데 여기를 공기를 조금씩 넣으면 당기는 힘이 약해져,
절대 힘은 그대로더래도, 당긴 물질이 생기면서 중력이 사라지는거야.
공기가 가득차게 되면 중력도 사라지게 되지.
그래서 지구의 경우 내핵과 외핵에 가까울수록 중력이 크고, 대기권, 대류권,성층권,열권으로
올라갈수록 작용하는 중력이 작아진다는거야.
현대 과학계는 중력가속도를 9.8N으로 알고있어. 하지만 이것은 측정을 어디서 하냐에 따라 달라.
심해의 잠수함에서 하는경우 9.8N보다 더 높게 측정되고,
비행기 안에서 측정하는경우 9.8N보다 더 낮게 측정된다는거야.
이것은 아까 말했듯이 작용하는 중력이 다르기 때문이지.
100층 높이의 호텔 안에 깊은 물이 있어. 잠수가 가능한 수영장이지.
여기서 맨 밑까지 내려가면 기압이 높지 않아. 잠수병도 안걸리지.
바다의 경우 10M를 내려갈때마다 1기압이 상승하는데,
이 호텔의 경우 10M를 내려가도 1기압이 발생하지 않는다는거야.
그 이유는 내핵과 외핵에서 만들어진 중력이 호텔 밑바닥의 지반을 당긴 이후의 중력이
그 물에 작용하기 때문이야. 그래서 여기서는 100M를 내려가도 10기압이 높아지지 않아.
하지만 바다는 달라. 100M만 내려가면 10기압이 높아져, 내려가서 공기를 많이 들이마시고,
바로 올라오면 잠수병이 걸릴수있어.
반대로 지하 100M의 잠수하는 잠수장을 만들면 역시 기압이 높아져서, 잠수병에 걸려.
하지만 위로 세우면 잠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거야.
당긴 물질이 많을수록 작용하는 중력이 작아지는데,
만약에 달에서 광물을 수집해와서 지구 바다를 체워나간다면, 당긴 물질이 많아지면서,
바닷물에 작용하는 중력들이 작아지게 되고, 대기권에도 작용하는 중력이 작아지게 되겠지.
가득 체운다면 바닷물이 모두 공기가 될수도있어.
반대로 지구의 멘틀 부분과 바닷물을 지구 밖으로 내보낼수록 지구에 작용하는 중력이 커지겠지.
지구의 내핵과 외핵의 밀도가 변화가 없더래도 말이야.
이 말은 달 같은경우, 내핵과 외핵의 밀도나 크기가 낮고, 멘틀 부분이 많은데,
이 멘틀 부분을 깍아 내리면 중력을 더 키울수있다는 말이 되지.
아니면 다시 열로 가열해서,
핵융합과 핵분열 반응을 높여 내핵과 외핵의 질량을 늘린다면 원하는 행성을 만들수있겠지.
그리고 중력을 설명하면서 부력을 설명 안할수가 없어,
부력이라는것은 중력이 작용하는 물질들에 서로 밀도 차이에 의해,
작용하는 중력의 차이로 생기는 현상이야.
쉽게 말하면 물을 가득 체운 곳 안에 소금물을 넣은 풍선을 두면 바닥으로 가라앉기 시작하지.
사실 여기서 저항이라는 개념도 들어가는데,
소금물의 밀도가 낮더래도, 평평하게 펴두게 되면 밑으로 내려가는 힘이 작용하지만,
밀어내는 힘이 부족해서, 가라앉지 않는경우가 있어.
이게 낙하선의 원리인데, 이러하듯 단위 면적당 밀도가 높은 물질이 더 많은 중력이 작용되고,
밀도가 작은 물질이 떠오르는거야.
사과가 왜 나무에서 떨어졌을까? 그것은 공기보다 밀도가 높기 때문이야.
공기가 사과보다 밀도가 높았다면, 사과는 오히려 하늘로 올라가겠지.
부력을 이용한 열기구의 원리지.
바다에서 잠수함이 내려갈때는 주변의 물을 끌어당겨서, 잠수함 전체 면적의 밀도가
바닷물보다 높아지면서 가라앉게 되고, 이 물을 배출하면, 잠수함이 떠오르기 시작하지.
이것은 물질 총 면적의 밀도 차이에 의해서 작용하는 중력차이로 생긴일이야.
이게 바로 부력이야.
그러닌깐, 정리하자면,
중력은 지구가 항성이였는데 핵융합과 핵분열을 통해 수축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졌고, 그 절대 힘은 지구의 내핵과 외핵의 질량과 밀도, 성분비에서 결정된다는거야.
그런데 질량이 큰 행성일지라도, 내핵과 외핵의 밀도가 낮고 질량이 적으면,
질량이 작은 행성보다 오히려 중력이 작을수 있다는 말이지.
그리고 지구에서 중력이 작용하는 우주와 지구의 경계면이
지구의 최초의 크기를 알수있는 지표가 되는거고,
부력은 물질의 밀도 차이에 의해서 서로 간에 작용하는 중력 차이로 인해서,
밀도가 큰 물질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힘으로 내려가는거야.
작용하는 힘의 차이만큼 힘이 발생하는거지.
그리고 진공 상태에서는 밀도와 상관 없이 중력의 방향으로 동일한 속도로 내려간다는 말이야.
깃털도, 동일하게 중력 가속도에 맞게 떨어지지.
하지만 공기가 차 있다면 공기 저항과 공기와 깃털의 밀도 차이에 의해서
낙하 속도가 결정되겠지.
이것이 중력이 만들어진 원리, 중력이 작용하는 힘의 원리, 중력의 힘이 결정되는 원리,
중력이 미치는 물질간의 밀도차이에 의해서 부력이 발생하는 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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