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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 안 되는 재산분할 [2]

이병 | 22-12-22 10:22:06 | 조회 : 956 | 추천 : -


재산분할의 원래 목적은 남자가 돈을 버는데 그에 대한 빈 공간을 채워줘서 남자가 돈을 벌 수 있는데 전념할 수 있게 도와준 것에 대한 권리를 인정해 주는 거다


과거 모 탈랜트 마누라 바람 나서 간통을 빵에 갔을 때 재산분할 신청 했었는데 남자가 잘 나가기 시작하고 돈 졸라 벌 때 딴 좆 빨았기 때문에

내조에 성실히 임했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기각 시켜 버렸었다(지금은 주겠지)


남편 새벽에 일 나가는데 밥 차려주고, 출근하고 나면 애들 밥 먹이고 집안 청소하고, 빨래하고 정말 남편이 일 할 수 있게 해줘야 그에 대한 권리행사를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노소영이 최태원 돈 버는데 무슨 기여를 했는지 나는 이해가 잘 안 된다.


장인이 도와줘서? 


상주 도우미, 기사 딸린 차 이용하고 남편의 재산 형성에 무슨 기여를 했는지 전혀 모르겠다


어떤 놈은 떡쳤잖아 라고 얘기하던데 


떡은 남자만 좋냐? 노소영이 남편의 성적 만족감을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다고. 여자가 창녀라고 몸값 받냐?


맞벌이, 혼자 살림 다 하는 전업주부 라면 재산 형성에 기여했으니까 당연히 가르고 


집안 살림 하면서 같이 장사하는 여자들의 경우라면 더 가져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노소용은 오히려 최태원 마누라로서 누리고 산 거가 더 많지 않냐? 


니미 요즘 년들 아침을 꼭 먹어야 되냐?는 식인데도 재산분할은 받아야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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