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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00원 때문에 자살한 여중딩..jpg [32]

중장 After School | 22-12-24 21:33:44 | 조회 : 17302 | 추천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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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 Zapmolcuno3년 전 | 신고

    남쪽것들이랑은 상종하는게 아니다. 남도혐오라고 조선시대때부터 잇엇음
  • 소령 불꽃순정3년 전 | 신고

    @Zapmolcuno짱개 좌좀 하얼빈 하이퍼볼 ㅇㄷ 베스트 댓글
  • 소위 정식이3년 전 | 신고

    @Zapmolcuno밀어 밀어 베스트 댓글
  • 이병 Zapmolcuno3년 전 | 신고

    @정식이뭘 밀어
  • 중령 구버젼3년 전 | 신고

    @Zapmolcuno네다짱
  • 이병 Zapmolcuno3년 전 | 신고

    @구버젼쟤 뭘 밀라는 거임?
  • 소령 불꽃순정3년 전 | 신고

    @Zapmolcuno
    난징대축제 처럼 너 포함한 가족 전부다 납짝한 호떡으로 피범벅 만두만드라는 이 쉬운 글을 이해 못하다니 ㄷㄷ
  • 이병 Zapmolcuno3년 전 | 신고

    @불꽃순정그럼 누르라고햇겟지 밀라고한건 다른 의미같은데
  • 준장 엉뚱녀가좃더라3년 전 | 신고

    @Zapmolcuno여기가 이태원인 줄 아나 봄
  • 소령 중도보수청년3년 전 | 신고

    단순 100원 때문이라기 보다는 평소에도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저기서 터졌을 확률이 높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상사 콜라593년 전 | 신고

    @모브싸가지 없는 사람은 줄었지만 정 넘치는 사람도 줄어든 요즘 시대...
  • 중사 beingtobe3년 전 | 신고

    @모브걍 시발 지금이 좋은 것 같다
    정은 니미럴 씹 정
    다 오지랖이지 난 어릴 때도 그런 것들이 넘 싫더라
    인간관계는 너무 가까워도 안 좋음
  • 중사 beingtobe3년 전 | 신고

    @모브알빠노
    그지같이 못 사는 것들이 정만 많아서 다 같이 못살음
  • 소령 불꽃순정3년 전 | 신고

    @모브님도 80,90년생?? 나는 90년 초반인데 ㄹㅇ 정 넘치는 사람들이 있었던것 같음. 당장 아파트 윗집이랑 왕래도 하고 옆집 아재, 얘가 누군지도 알고 대충 학교도 알고 ..

    근데 지금은 이사간 아파트 옆집에 누군가 살고 있다는것 정도만 알고 있음. 

    근데 싸이코 또라이도 ㄹㅇ 많았음, 나는 어릴때 말을 어눌하게 해서 또래보고 슈퍼앞에서 과자 전시해놓은것 보고 과자 사달라고 하는 말을 하려고 했는데, 말이 잘못 나와서 [ 이거 내가 들고 갈테니 대신 돈 내줘] 이런 식으로 얘기 한적 있는데 500원 짜리 과자 , 슈퍼 파라솔에서 담배 피고 있는 당시 40대 새끼에게 부모 욕 듣고 꿀밤 수차례 맞고 도둑질 하냐고 야단 맞고 개지랄 들었음.

    지금 같으면 ㄹㅇ 고소감인데 그때만해도 어른 말이면 들어야하는 시대 마지노선이라 2000년대 초반 씨발..
  • 대위 라인배커3년 전 | 신고

    @불꽃순정ㅋㅋ난 친형이랑 동네에서 놀다가 누가 점프력 더 좋은지 대결하자해서 담높은집 점프해서 손으로 찍는 놀이 하고있었는데 그 집 아줌마가 창문열고 니들 도둑놈들이냐고 소리지름 그거듣고 너무 무섭고 수치스럽고 황당해서 울면서 형이랑 도망감
  • 소령 불꽃순정3년 전 | 신고

    @모브ㄹㅇ 90년대 초,중반이 아날로그 디지털 과도기 였던것 같음
    그러네 씨발.. 개 같은 새끼들은 아재새끼들이 많았음. 선생들도 싸이코들이 있었음. 지금하면 학대라고 난리날것들 꽤 빈번하게 당시만해도 했었음. 옆옆 반은 교사가 초딩들 우유 먹게 할때 다 먹고 나서 빈 우유곽을 머리 위에서 벌려서 머리 위에 떨어지게 함. 그래서 얘새끼들이 다 먹고 화장실 가서 물로 헹구고 말리고 개지랄 함. 잘못한것 있으면 방과후 까지 남겨서 A4 용지 한장 깨알같은 글씨로 다 채우게 하고 지금 같으면 뉴스 나오고 학대라고 선생이 부모에게 싸대기 맞을 일들을 그 당시까지는 미친 놈들이 선생하던 시절.. 우리 부모세대의 반의 반도 안맞았어도, 대신에 온갖 다른 방법으로 체벌하는 미친 놈년들이 선생하던 시절.

    문구점 가면 별게 있었지 ㅇㅇ 딱지, 탑블레이드 (지금도 있긴함) , 구슬, 조악한 플라스틱 조립 장난감.. 피씨방은 초5 쯤부터 붐이였던걸로 기억 아 디지몬카드의 추억이여

    그때는 카드 규칙 아는 얘들 하나도 없었는데;; 그냥 모으는 재미 그리고 가끔 뜨는 레어카드 혹은 일러스트 좋은것 뽑는 재미로 샀던 기억이
  • 소령 불꽃순정3년 전 | 신고

    @모브솔직히 지금이 삭막하긴 한데.. 그러네 말로는 지금이 낫다고 해도 당시의 좋았던 점들이 그립긴 함
  • 소장 헬갤러ㅇ3년 전 | 신고

    앵커 저거 박영선아님?;;ㄷㄷ 민주당
  • 대령 서현숙♥3년 전 | 신고

    쓰벌놈이 고작100원때문에 한창꽃필나이에 투신자살하게만드냐 ㅡㅡ또라이다 
  • 중령 이명박.3년 전 | 신고

    일베사장 2찍 답다
  • 대위 9234uw2jrw73년 전 | 신고

    애초에 병신인거같긴한데 막상 일 커지니까 저기서 인정해버리면 지가 더 쓰레기인게 될까봐 끝까지 저러는듯
  • 이병 조선족3년 전 | 신고

    나도 옛날에 초딩 때 문방구에서 이름표사는데 그게 500원이었음.
    근데 내가 오천원을 냈음. 근데 동시에 아줌마씨발년이 다른 애들 돈도 받는거야 
    그래서 잔돈받으려고 기다렸음. 다른 애들 잔돈 받고 간 후 아줌마가 넌 왜 돈을 안내냐고 함
    냈다고 오천원 냈다고 했더니
    애가 그런 돈이 어딨냐고 바른대로 말하라고 지랄병 씹새끼가
    근데 내가 그 돈 집에서 엄마 몰래 훔친거여서 뭐라 하지도 못함
    그래서 이름표도 못사고 돈도 뺏겨버림
    지금 생각하면 그 아줌마 칼로 썰어버리고 싶음 ㄹㅇ
  • 원수 김찬미3년 전 | 신고

    근데 저때는 문방구 사장 새끼들이.... ㅇㅇ
    학교측하고 뭐 유착관계라도 있었나.... ㅇㅇ

    학생들이 뭔 잘못을 하거나 ㅇㅇ
    심증이 있으면은 ㅇㅇ

    그냥 애들 멱살 잡아서는 교무실로 데리고 갔음.... ㅇㅇ

    지금 생각하면은 진짜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인데 ㅇㅇ

    저때는.... 애들이 복도 청소부터 해서 교실 청소 ㅇㅇ
    선생들만 따로 쓰는 화장실 청소.... ㅇㅇ

    교무실 청소.... ㅇㅇ

    청소에 사용되는 걸레부터 해서 빗자루.... ㅇㅇ
    전부다 학생들이 사와야 되었음 ㅇㅇ

    복도에 바르는 왁스도 애들 시켰음.... ㅇㅇ
    그기에 사용되는 걸레도 따로 학생이 사와야 되었음.... ㅇㅇ

    근데 지금 생각하면은.... ㅇㅇ
    저런거 분명히 학교에서 돈주고 사야 되는 비용에 포함되어 있을건데.... ㅇㅇ

    그걸 학생들의 부모돈으로 사게 하고,
    수학여행도 지금 생각하면은 제주도 패키지 상품 금액을 ㅇㅇ

    학생들한테 내라고 하고 ㅇㅇ
    수학여행 안간다고 하는 학생들은 대놓고 꼽주고,
    부모한테 까지 연락해서 나가라고 꼽주던 시기 ㅇㅇ

    진짜 저 시기의 선생들은 좋은 사람도 많았지만,
    그에 반면에 쓰레기 같은 새끼들도 많았음 ㅇㅇ

    그리고 학교 앞에 문방구 새끼들도 ㅇㅇ
    애들 상대로 바가지 졸라게 씌우면서 장사 하던 시기임 ㅇㅇ

    난 아직도.... 떡볶이 1개에 50원씩 팔던 새끼들을 잊을 수 가 없다.... ㅇㅇ

    모든 초등학교 근처에서 떡볶이 1개에 50원씩 파니까는 ㅇㅇ
    난 당연히 떡볶이는 1개에 50원인 줄 알았다 ㅇㅇ

    그걸 서울와서.... 그렇게 파는 새끼들이 비정상인 걸 알았음 ㅇㅇ
  • 중사 망고맛콘돔3년 전 | 신고

    @김찬미그당시 겪었던 좆같음보다 지금 니 덧글 ㅇㅇ 이 ㄹㅇ좆같음..... 
  • 대령 토트넘 핫스퍼3년 전 | 신고

    @김찬미찬미 진짜 억울했겠다 ㅇㅇ

    미워하는 마음이 글에서 다 느껴지네... ㅇㅇ

    병적으로 바가지씌우는 사람들 많긴함.. ㅇㅇ

  • 이병 영원한해병3년 전 | 신고

    이래서 지방충들 싫어 
  • 이병 Ghghgg3년 전 | 신고

    진짜 저때는 약하면 살아남기힘든 시대인듯
    내딸이였으면 문방구주인 똑같이 멱살잡고 동네순회시키고 무릎꿇고 빌게만듬
  • 대위 라인배커3년 전 | 신고

    어느정도 공감이가네 나는 어렸을때 물건 고르기전에 돈을 먼저주고 고르건줄알았음 하루는 천원을받아서 과자사먹으러 동네슈퍼를갔는데 천원먼저주고 500원짜리과자 두개를골라가니 아줌마가 돈 받은적없다고 돈주라함 울먹이면서 들어오자마자 천원줬다고 계속 어필했는데 아줌마가 끝까지 받은적없다고 단호하게 말함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성인되서도 그동네 갈때면 그 아줌마랑 한번씩 마주쳤는데 볼때마다 기분나쁘고 좆같았음
  • 소령 벙벙223년 전 | 신고

    죽음으로 억울함을 알리는것 만큼 진정성이 어디이쓸까
    근데 본인말고 문방구아저씨를죽이지 칼로찌르거나
    신나 휘발류가져와서 문방구 불태워 분신시키지 대처가 아쉽네
  • 소령 프짱깨머가리박살3년 전 | 신고

    딱봐도 그짝이네 주인새끼
  • 하사 매화검존3년 전 | 신고

    경기도 고양시네
  • 이병3년 전 | 신고

    사람이 죽었는데도 100원 못 받은게 억울하다는 새끼 과연 얼마나 부자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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