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알레르기 심하다 vs 시댁: 오버하지마라 : 엽기자랑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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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알레르기 심하다 vs 시댁: 오버하지마라 [17]

무원 | 23-01-11 22:37:54 | 조회 : 6683 | 추천 : +9

첨부파일 : 1개

2 며느리 알레르기 심하다 vs 시대 오버하지마라.JPG 349.9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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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집 할머니가 문두드리면서 부르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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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두?3년 전 | 신고
타인이 느끼는 고통, 아픔, 고통을 본인이 느끼지 못한다고 너무 무시하고 경시하는 사람들이 있음
알러지 때문에 못 먹는 음식 있어서 피하면 꼭 젊은 사람이 나약해서 그런다, 계속 먹으면 혹은 마주치면 이겨낸다는 궤변을 펼치는 사람들이 있지 베스트 댓글
고정간첩문재인3년 전 | 신고
난그냥맛없어서 안먹는다고 말하는데 군대도아니고 무슨식고문당하고다니노 ㅋㅋㅋ 베스트 댓글

야너두?3년 전 | 신고
타인이 느끼는 고통, 아픔, 고통을 본인이 느끼지 못한다고 너무 무시하고 경시하는 사람들이 있음
알러지 때문에 못 먹는 음식 있어서 피하면 꼭 젊은 사람이 나약해서 그런다, 계속 먹으면 혹은 마주치면 이겨낸다는 궤변을 펼치는 사람들이 있지 베스트 댓글

무원3년 전 | 신고
@야너두?저는 두유나 베지밀, 콩국수 같은 '콩물' 먹으면 머리가 미친듯이 어지러운데...
똑같은 말 겁나 많이 들음
미칠 것 같음

고정간첩문재인3년 전 | 신고
@무원난그냥맛없어서 안먹는다고 말하는데 군대도아니고 무슨식고문당하고다니노 ㅋㅋㅋ 베스트 댓글

회사에서공황장애3년 전 | 신고
@야너두?나도 고딩때 병있어서 염증수치가 높아서 몸 여기저기가 부었는데 친구란새끼들은 꾀병부린다고 갈구는데 진짜 좆같은기억 많다

농구부였는데 농구대회하다가 갑자기 발에 통증느끼고 보니 발이 퉁퉁 부어있음.. 한발짝도 못움직일정도로 아파서 벤치가니 엄살부리지마라고 개지랄하는데, 경기진걸 내탓으로 하면서 꾀병부려서 졌다는둥 왕따시키더라 씨발새끼가. 결국 그새끼랑 손절했지

Freedom3년 전 | 신고
저 소송 반드시 승리하면 좋겠네
저런 사람이 많아질수록 남을 배려하고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짐
절때 데이기전에 그 아무도 행동하려 하지 않음

고정간첩문재인3년 전 | 신고
전라도에 시집가면 저렇게되는거임

와고엔사람이없다3년 전 | 신고
꼭 자기가 겪어보지 못했다고 남을 이해못하는 부류가있음. 나이먹고 이런저런 사회생활, 경험해보면 꺠달아야지 나이처먹고도 본인 안겪어봐서 모른다고 저러나?

건방진자식3년 전 | 신고
남여를 떠나 부모가 병신이면 자식도 병신임

나돌아갈래3년 전 | 신고
그냥 오지말라하면 되는데.. 별 병신같은년이랑 결혼한 남편이나 시댁도 참... 애초에 저런년은 건들지를 말았어야지 희귀병에 성질도 좃같은년 악다구니 부리는게 한몫잡을라고 쌍심지 켰네. 아무리 그래도 그렇다고 시댁을 살인미수로 고소를 한다하냐ㅋㅋㅋ 하여간 한국년들 종특ㅅㅂ

대통령문죄인3년 전 | 신고
@나돌아갈래병신

뿔3년 전 | 신고
@대통령문죄인향우회 새끼들은 당연한 줄 알아

고운말캠페인3년 전 | 신고
알러지 있으면 ㄹㅇ 개빡침 ㅋㅋㅋㅋㅋ 알러지 단어가 임팩트가 없어서 그런지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해를 안함
고딩때 친구가 새우 알러지 있었는데 다른애가 장난친다고 속이고 먹여놓고 응급실 가니까 그렇게 심할줄 몰랐다함

대통령문죄인3년 전 | 신고
@고운말캠페인그런 병신들 배때지에 칼빵 놓고 죽을줄은 몰랐다 이러면 무죄임

뿔3년 전 | 신고
@대통령문죄인그거는 문좌당 향우회 새끼들이 자주하는 말 이잖어

Nios3년 전 | 신고
하필 시애미가 캣맘 ㄷㄷㄷ

뿔3년 전 | 신고
작년 기사 아니냐
절라도 집안으로 시집가면 안 쳐맞고 사는 것만해도 감사한거다

신선한여유3년 전 | 신고
한국이 술 억지로 쳐 멕이는 문화가 깊게 박혀있어서 그런 듯
담배는 공익광고 하면서 술은 지리게 광고하는 거 보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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