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vityNgc | 23-01-14 14:49:26 | 조회 : 604 | 추천 : -
현대 과학계에서는 빛의 속도의 한계가 1C라고 생각해,
1C보다 빠른 빛은 존재하지 않고, 물리적으로 1C보다 빠른 물질은 없다고 생각하지.
19세기 최대의 발견이 빛의 속도의 불변인데, 왜 빛의 속도가 1C인지 알면 놀라겠지.
양자 얽힘이 뭐냐면, 두 입자가 얽힘 상태로 하나의 입자의 값이 결정되면
다른 입자는 그 반대로 결정되는데, 이 입자가 얽힘 상태에 있다면,
아무리 거리가 멀어도 그 값이 결정된다는거야.
이것은 우주의 궁극의 속도가 1C라는 가정내에서 만들어진건데,
쉽게 이야기하면 집에서 편지를 보냈을때, 3시간 뒤 A라는 곳에 그 편지가 도달해,
"편지를 보내다" 그러면 3시간뒤가 지나서야 편지가 도착하고 그 값이 결정되겠지.
그런데 내가 편지를 보내고 걸어서 5시간뒤 도착하니 편지가 도착한거야.
만약에 더 빠르게 차로 갔으면 편지 도착전에 갈수있겠지?
그러닌깐, 양자 얽힘은 확인했을때 그 값이 나오는것은 맞지만,
거리에 따른 지연율이 존재하게 되고, 거리가 멀어질수록 더 지연된다는거야.
만약에 1C보다 빠른 빛의 속도, 10C 100C로 움직여서 먼 거리에 도착하면,
양자에 대한 값의 변화가 없을꺼고 일정 시간이 지나야 양자얽힘의 값의 결정이
가능해진다는거지.
양자역학의 근본이 되는 이론이 부정됐는데, 그게 바로 이중슬릿이야.
이중슬릿을 지나가는 전자가 관측당할때 파동성을 상실하는게 아니야.
전자 한개도 수억깨로 쪼개질수있는데, 이 전자가 이중슬릿 틈에 닿아 쪼개지면서,
파동성을 가지게 되는거고, 가우스 관측기로 이중슬릿 입구에 관측기를 설치하면
전자의 파편을 관측할수있어.
관측을 하면 값이 결정되기에 파동성이 사라진다는것은 사고실험이였지.
전자를 관측할려면 전자가 관측기 렌즈에 닿아야돼,
옆으로 지나가는 전자를 관측할수가 없다는거야.
옆으로 다른 어떤 물질이 지나가고 그 물질을 전자가 닿아 반사되지 않는 이상 말이야.
그렇게 물질을 관측하는데, 우리가 관측한것 전자도 양자도 아니고, 물질이지.
양자 역학은 전자가 쪼개지는 현상을 확률로 이해한것이고, 사고실험으로 내린 결론을
실제 성공한 실험으로 가정해서 쓴 이론이라, 이론적으로 결함이 많은거야.
양자역학은 틀렸다고 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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