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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 엄마가 너무 젊고 이뻐보인다고 같이 나온 25살 딸ㄷㄷㄷㄷㄷㄷ.gif [35]

원수 Gregory | 23-01-14 21:44:39 | 조회 : 21312 | 추천 : +13


왼쪽25 딸

오른쪽45 엄마


같이있었는데 엄마만 번호 따이고 헌팅 당했다함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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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장 홍가네3년 전 | 신고

    누가봐고 딸이 더 이쁜데...????
    엄마가 나이치고 이뻐도 여자는 나이가 깡패지 ㅋㅋ 베스트 댓글
  • 병장 Nіos3년 전 | 신고

    눈썹문신, 목주름, 손등주름, 시술을 통해 인위적으로 완화한 잔주름, 전신에서 느껴지는 저하된 탄력과 생기 등등 

    나이들어보이게 하는 요인만큼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본능적으로 위화감이 들기때문에

    '또래나이들에 비해 젊어보이네'라는 인상을 느끼는 동시에, 

    잠재의식 한켠에서는 실제나이를 인식하게 되어있음




    상대체면 생각않고 솔직히 나이 가늠해보라고하면
    40언저리 숫자 말하는 사람 꽤 많을걸? 
    마땅히 댈 숫자가 그정도 범위말고는 안떠오름




    그리고 저 썰이 실제인지는 모르겠다만, 실제라면

    헌팅의 대부분은 충동적인 성욕에 의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충동적인 성욕하에 이뤄지는 선택은
    성충동에 쉽게 움직일거라는 느낌이 드는 쪽을 택하게 되어있음

    그래서 딱 봤을 때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만큼 농염함+색기가 느껴지는 엄마 쪽을 헌팅한거같은데 베스트 댓글
  • 중령 故성재기3년 전 | 신고

    딸이 이쁘긴 하지만, 오른쪽도 진심 가능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