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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빙하기가 온 원리 & 지구온난화 해결 방법.JPG [1]

중사 GravityNgc | 23-01-15 06:03:19 | 조회 : 490 | 추천 : -


jisu1.jpg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져야 돼,


탄소가 줄어든다고 해서 열 에너지가 감소하는게 아니라는거야.


탄소 배출이 아니라 열 배출을 감소시켜야 한다는거지.


이게 핵심인것 같아.


지구 빙하기가 왔을때는 남극에 열대우림이 형성되고, 북극에는 나무가 없어,


나무는 열과 수분을 흡수하는 성격을 가지는데,


남극의 열대우림의 경우 대기의 열을 가져다가, 토양과 주변을 통해 배출하지.


그러면서 고온 다습해지는거야. 하지만 토양으로 포도당이나 물을 배출하면서 


그 열이 땅으로 이동해 땅이 따듯해지기 시작하는거지.


1940년도에는 서울 땅의 온도가 7도였는데, 


지금은 10.7도로 약 3.7도가 상승했는데,


이것은 나무가 이산화탄소의 열을 흡수해서 땅으로, 


흘려보내면서 땅의 평균 온도가 상승했다는거지.


원전으로 뜨거운 물을 바다로 흘려보내고, 


화석연료를 태워 기온을 뜨겁게 하는 상황속에서,


나무를 많이 심으면 대기의 열을 땅으로 저장하게 되는데,


땅의 온도가 상승하고, 대기 기온 녹는 속도는 좀 느리게 만든다는거지.


결국 열이 지구를 순환하는 과정에서 열이 생성하는것보다 더 많이 흡수하면서


빙하기가 왔다는거지.


하지만 지금처럼 화석연료를 태우면서 원전으로 뜨거운 물을 바다에 배출하면,


의미가 없다는거지.


결국 나무도 근본적 해결 방법이 되지 않아.


열을 이동에너지로 전환해, 전기를 생성해서, 열을 소비시켜야 냉각화가 가능하다는거지.


그게 바로 온도차 발전이고 나노 터빈이 개발되어야 하는 이유야.


재생에너지 비율 높이고, 열을 이동 에너지로 전환해서,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늘려야겠지.


정리하자면 북극에 나무를 제거하고, 남극에 나무를 많이 심고,


열을 전기로 전환하는 온도차 발전을 대형으로 하는거지.


열로 터빈을 돌리면 전기 생산만큼 열의 에너지가 감소하게되고,


이 터빈을 냉각화하면 그 열이 냉각수로 단순하게 이동하는거지.


여기서 중요한 것은 터빈을 돌린 만큼, 


전기를 생산한 만큼 열 에너지가 감소한다는거야.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따라서 말이야.


지구 온난화를 해결 할 것은 석유와 원자재를 감산하면서,


북극에 나무를 베고, 남극에 나무를 늘리고, 온도차 발전을 대규모로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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