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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 김정우 노량진 간게 자의가 아니고 강제방출이라고

중령 갈리우스 | 23-01-16 05:59:04 | 조회 : 584 | 추천 : -


매 본인이 주장햇다네 머지




2015년 1월 16일 방송에서 자신이 은퇴한 이유를 밝혔다. 


첫번째는 사람들이 짐작했던 것처럼 연봉 문제였는데, 


1억을 요구했지만 9천만 선에서 합의를 봤는데 


CJ에서 은퇴기사를 때려서 통수를 시전해 은퇴한 것이라 주장했다. 


재은퇴는 프로리그에서 프로토스전 성적이 유난히 나쁘자 


코칭스태프와 2군 선수들이 신동원과 자신을 의심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 과정에서 서지훈이 쉴드를 쳤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어머니 일도 있지만, 결정적인 요인은 조작 의심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14년도 프로리그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에서 조성주와 붙은 것도 은퇴 건수를 잡기 위함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방송 당시 을 마신 뒤 방송한데다, 


커뮤니티에서 여론이 괜찮은 박용운 감독에게 나를 건드리면 죽여버린다는 뉘앙스의 말을 해서 반감을 샀다. 


저 말 자체도 말이 안 되는 부분이 몇 개 있다는 의견이 있는데다,[37] 


방송 분위기 자체가 을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박성균이 음주방송할 때 어느정도 선을 지켰던 것과 비교되어 더더욱 욕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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