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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의 진짜이름은 고려임.jpg [5]

이병 조선족 | 23-01-16 19:58:55 | 조회 : 1139 | 추천 : +1


시진핑미래.jpg




요약:

고구려는 장수왕 이후부터 고려로 국호가 변경되었음.


고려의 멸망은 668년임.


그런데 발해건국이 698년이라고 되어있음.


이것은 당, 신라의 조작이며 실제로는 고려부활이라고 해야하고 그 시기는 678년임.


그리고 건국한 왕은 대조영이 아니라 대중상임.


당나라의 구당서와 신당서는 이것은 숨기려고 주작질을 했지만 논리적으로 대중상으로 결론지어졌음.


즉, 고려는 668년에 멸망했다가 10년만인 678년에 다시 고려국왕 대중상으로 부활했음.


28대 (보장왕)(668년 멸망) - 1(29)대 (대중상)(678년 부활) - 2(30)대 (대조영) - 3(31)대 (대무예) - 4(32)대 (대흠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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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이병 조선족3년 전 | 신고

    @블루밍걸걸중상에서 걸걸은 대(大)의 말갈식 표현으로 당나라에서 말갈로 오인하도록 주작질한 것임.

    그리고 대중상은 고려 건국 후 오랜 시간 후 죽음.

    제일 긴 주작질 표현: 사리(관직명)걸걸(대의 말갈식 표현)중상(이름)
  • 이병 조선족3년 전 | 신고

    @블루밍1:08:20부터 영상봐바
  • 이병 조선족3년 전 | 신고

    @블루밍지금 그렇게 부르는거는 지금 관련없는 이야기고,

    발해문왕이 고려국왕이라고 불렀기에 고려라고 말한다는 의미.
    그 이전 발해라는 건 당나라에서 자기나라에 있던 발해군에서 따와서 맘대로 그렇게 당서에 적어둔거고
    같은 맥락에서 진국을 건설했다는 뜻도 진국에서 진은 동으로 동쪽나라를 의미해서 맘대로 당나라가 중심이고 그에 따르면 동쪽나라다 라는 의미로 당서에 적어둔 것임. 

    발해 망하기 전에 고려 건국되었다는 건 지금 발해가 고려라는 말과는 관련없는 이야기고.

    대중상이 678년에 건국했다는 의미는 실제로 나라를 건국했다는 것보다는 부활시켰다는 의미를 말한 것임. 당나라에서 공격해와도 막을 수 있을 정도의 세력을 갖췄다는 의미. 즉, 고려가 부활했다고 대중상이 선언했고 당나라가 그걸 막으려했지만 막지 못했다는 것. 영토가 이전보단 줄어들었겠지만 어떤 나라든지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데 왕이 건국했다고 선언하는걸 잔당이라고 표현하는건 비하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 이병 조선족3년 전 | 신고

    @블루밍1. 실제 사료에 따르면 발해가 고려라고 볼 수 있다 는 내용이 영상에 있음.
    그걸 보기싫다면서 부족한 댓글로 '알려준다'라고 표현을 왜 하는거임.

    2. 30년 갭이 아니다 라고 글에서 말하는 건데 왜 못본 체 하면서 30년 갭이 있다라고 하는거임.
    글을 못읽겠으면 영상을 보셈.

    건국이라고 적은 건 그럼 부활이라고 생각하셈. 지금 수정함. 애초에 확인하니까 발해건국이라고 적힌 것에 맞춰서 고려건국 적어두고 밑에는 부활이라고 적어뒀는데 선별적으로 읽고서 내가 건국이라고 썼다고 우기노

    임시정부든 뭐든 그런건 지금 생각 안했고 니 말에 맞춰서 지금 생각하기도 싫음.
  • 이병 벤치1703년 전 | 신고

    @블루밍이섀끼는 영상보기싫어서 그냥 영상긁어온 글쓴이한테 지생각만 박박 씨부리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