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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과감한 부자 감세가 필요한 이유.jpg [2]

중사 GravityNgc | 23-01-16 20:10:58 | 조회 : 698 | 추천 : -


jisu1.jpg



지금은 석유와 원자재 감산에 따라서, 


원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발생해서 금리가 인상한건데,


통화유통량을 감소하기 위해서, 


정부가 부자 증세를 하고, 법인세를 인하하는거야.


부자 감세가 이루어지고, 법인세를 인상하면 소비가 늘어나고 투자가 늘어나,


돈의 환류속도가 빨라져서, 돈이 잘 돌아.


그래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해서, 금리를 인상하게돼,


이때 시장은 장기 투자보다 단기 투자에 집중하게 되지.


돈의 단기 회전율을 높인다는거야. 


이 과정에서 투자 수익이 증대되고 생산성도 높아져, 그러면서 중산층이 늘어나는건데,


정부가 부자 증세와 함께 법인세를 인하하면서, 


자본 환류 속도를 늦추고, 유동성을 낮춘거야.


그러다보면 경기 침체가 가속화되지.


이것을 가계 부채와 공공 부채로 경기 부양을 하는데, 


경제 주체들이 매우 느려져, 


마치 보에 물을 가둬 놓고 흐르지 않게 하는거지. 


그러다 보면 경제 주체의 전체의 몰락이 일어나. 


대기업 독과점,저성장 장기침체, 공무원 사회가 되지.


이때 석유와 원자재 증산까지 하면 디플레이션 발생하지.


결국 부채 투기로 경제 성장률 높이는거야.


경제가 활력을 가지기를 바란다면 부자 감세와 법인세 인상을 주장해야돼,


이것은 부자들을 위한 것도 아니고 기업들에게 세금을 더 내도록 하기 위한것도 아니야.


한국 정책금리를 12%로 정하고, 


그에 맞는 의미있는 부자 감세와 법인세 인상이 필요하다는거야.


소득세 최고세율 25%정도, 소비를 많이하면 세금 더 깍아주고,


법인세를 최고세율을 40% 이상 높이는거지.


3%는 발전속도도 느리고 고여있어, 최소 12%는 되어야 경제가 활력이 있어.


한국은 시장변동환율제라서 화폐가치가 하락해도 외환이 고갈될 우려가 없어,


과거 고정환율제일때나 화폐가치 하락에 따른 외환보유고가 감소한것이닌깐,


그런식으로 인플레만 줄이는게 중요하다면, 사유재산 없애고, 공산주의 하면 돼,


부자 감세와 법인세 인상에 따른 인플레는 금리를 높여 시장이 적응하면 유지될꺼야.


적정 금리를 12%에 맞추자는거야. 3%는 발전 속도가 너무 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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