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vityNgc | 23-01-17 05:36:50 | 조회 : 640 | 추천 : -
물리학계의 19세기 최대의 발견이라면 당연히 광속 불변의 법칙이였어.
만약에 빛의 속도가 1C의 속도를 가지는 이유가 밝혀진다면,
1C보다 빠른 빛의 존재를 증명해낸다면,
20세기 최대의 발견이 될꺼라고 하지.
그렇다면 빛의 속도는 왜 1C의 속도를 가질까?
정답부터 말하자면, 빛은 물질에 닿는 순간 흡수되고 방출되는 과정을 거쳐,
이 과정에서 빛의 물질의 고유 속도로 전환되는 성질을 갖는다는거야.
거울도 반사를 하지만, 흡수되고 방출되는 과정을 거치는데,
거울 2개를 가져다가 두면 빛이 반복되면서 착시를 발생시키지.
이것은 빛의 반사로 인해서 흡수와 방출의 과정이 연속되었다는것을 의미해,
넘어가서, 고정되어있는 물질에 닿은 빛이 1C의 속도를 가진다는것은
지구가 공전하며 이동하는 속도가 1C라는 이야기가 되는거지.
지구가 1C의 속도로 우주 공간을 움직이고 있다는거야.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 CERN에서 중입자를 가속해서,
빛보다 조금 더 빠른 빛을 발견했다고했어.
중성미자였지. 그리고 결국 해프닝으로 끝났어,
그 이유는 빛을 방출하는 레이저가 제대로 고정되어있지 않았던거야.
미세한 진동이 있거나 빛을 방출하는 과정에서 밀려나거나 미세한 움직임이 존재한다면,
당연히 그 값이 빛의 속도에 영향을 주어서, 1C보다 빠른 빛이 만들어지겠지.
레이저가 앞으로 뒤로 움직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움직였다는점,
동적 상태였다는점이야.
그게 바로 1C보다 빠른 빛이 만들어진 비밀이였던거야.
움직이는 지하철에서 빛의 속도를 측정하면,
지구가 공전하며 이동하는 1C의 속도에 지하철의 속도를 더한 속도의 빛이 만들어지는거지.
만약에 기차기 0.1C의 속도로 움직인다면, 1.1C의 빛이 만들어지겠지.
그런데 이 빛이 기차 밖으로 나가게 되면, 1.2C의 빛의 속도로 관측된다는거야.
왜 그럴까? 사실 빛은 2C의 속도로 움직이고있어.
지구가 공전하며 이동하는 속도 1C의 영역에서 1C의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2C의 절대 속도를 갖지.
그렇다면 기차는 지구 1C의 속도에 0.1C를 더한 1.1C로 움직이는 기차안이닌깐,
1.1C의 영역이 되고, 그 안에서 1.1C의 속도로 움직이닌깐.
2.2C의 절대 속도를 가지게 되는거지.
그래서 2.2C의 빛이 1C의 고정되어있는 카메라에 관측되면 1.2C로 관측되는거야.
여기서 빛의 속도차이에 따른 상호적 관계에 대해서 조금만 더 설명을 하자면,
만약에 태양계 밖에서 3C의 속도로 움직이는 행성이 존재해.
그 행성에서 빛을 만들면 절대 속도 6C를 가지겠지.
6C의 빛이 지구에 도달하게 되면, 5C의 속도로 관측하게 되겠지.
왜냐면 지구의 공전하며 이동하는 속도가 1C이닌깐,
절대속도 6C는 5C로 관측되는거지.
약 5배가 높은 속도를 가져,
이때 거리는 5배 가까워져 보이고, 주기는 5배 짧아져,
에너지는 속도차의 제곱인 16배 커져.
빛의 속도에 따라서 시각적으로 재구성된다는 말이지.
빛은 하나의 데이터에 불과했던거야.
10억 광년 떨어진 곳의 빛을 우리가 보고있는데.
이미 그 행성이 없어졌을수도있어.
이게 지금 현대 천체물리학계야.
하지만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는거지.
10억광년 떨어져 있지 않을수있다는거야.
왜냐면 10억광년 떨어져 있는 곳에서 온 빛이 1C가 아니라 2C의 속도로 지구에 도달했다면,
5억광년 떨어져있는곳일수도 있다는거지.
그러면 지구에서 빛의 속도 1C는 지구에서만 적용되는거야,
달에서도 당연히 1C의 기준이 다르겠지.
빛의 속도 1C의 기준이 영역에 따라 상대적이라는말이야.
우리는 지구라는 1C의 영역에서 우주의 빛을 관측하고있어
만약에 지구가 2C의 속도로 공전하며 이동하게 된다면,
우리는 2C의 영역에서 우주를 바라보게 되겠고,
관측자의 운동 상태가 변하면, 관측된 빛의 속도의 변화가 없더래도,
관측되는 빛의 크기, 에너지, 주기가 달라지면서,
시각적으로 우주가 재구성된다는말이야.
빛의 속도가 왜 1C의 속도를 가지는지 그 이유가 밝혀지게 된다면
20세기 최대의 발견이 될꺼라고해,
수 없이 많은 과학자들이 그 해답을 찾고있어.
1세대가 지나도 알 수 없는 도달할수 없는 영역의 난제라고해,
사실 이것도 역사학적인 시점에서 보면 1000조 가치 이상의 발견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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