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vityNgc | 23-01-17 11:20:16 | 조회 : 658 | 추천 : -
사각형 유리글라스 안에 공기를 넣고 가열하는거지.
그러면 그 기체가 이동에너지를 갑자기 상승하면서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해,
기압이 상승하기 시작하지. 이 과정에서 열이 대류를 통해 에너지를 글라스에 전달해,
차가워지기 시작하지. 그런데 운동에너지도 감소한다는거야.
이 안에 작은 물질들을 넣어두면 열 에너지 감소 속도가 더 빨라진다는거야.
그 이유는 기체가 그 물질을 밀어내는데 이동 에너지가 사용되었기 때문이지.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20도~30도의 대기층에 미세 먼지가 끼면,
이동 에너지 감소로 대기의 열이 낮아지고 지구 냉각화가 가능해진다는 말이야.
나무를 많이 심어서 나무가 이산화 탄소를 흡입하고 탄소를 배출하면서
대류 순환 현상을 촉진하는데,
이 과정에서 기체의 이동 에너지의 손실로 이어져,
곧 열 에너지 손실을 촉발시킨다는거지.
그래서 남극에는 나무를 많이 심고, 북극에 나무를 적게 심게 되면
나무가 열과 뜨거운 대기인 이산화 탄소를 남극으로 가져오면서 열의 이동이 일어나고,
산소를 내뿜으면 밀도가 낮아서 상승하면서,
대류 순환 현상이 빨라지면서 대기의 열 에너지 손실이 더욱더 커진다는거지.
이 원리를 이용한 냉각기가 있어. 그게 바로 풍력 발전기야.
그런데 왜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면 그 주변 온도가 높아지는걸까?
그건 태양열에 의해서 열 에너지가 상승한건데,
공기의 이동에너지가 감소하면서 열이 잔류하기 때문이야.
그러닌깐 결국 나무 많이 심고 재생 에너지 비율을 높이면 돼,
이거는 대기의 온도를 낮추는거고,
바다의 온도를 낮추려면 해양 온도차 발전 해야돼,
마지막으로 기체는 온도 차이가 발생 했을때, 압력 차이에 의한 운동에너지는 손실하게돼,
만약에 100도라고 하더래도 기압이 안정되면 에너지 손실은 없어,
연쇄 열전소자 및 온도차 발전이 그래서 열 에너지를 전기로 전환하는 비율이 높아지는거야.
갑자기 팽창하면서 생긴 운동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거지.
그래서 이렇게 온도 차이가 발생한 대류 순환이 열 에너지를 감소시킨다는거야.
그래서 나무를 남극에 많이 심어야 겠지. 북극에는 나무를 좀 줄이고,
usedmaruta3년 전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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