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시험은 얼마나 빡센 시험이였을까? : 엽기자랑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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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시험은 얼마나 빡센 시험이였을까?" [22]

서순 | 23-01-17 16:55:02 | 조회 : 8761 | 추천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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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mm3년 전 | 신고
저 시험이 매년있는게 아니라는점 베스트 댓글

akiru쓰3년 전 | 신고
내가 전생에 쫌 쳐본사람인데 그리 어렵진 않던데

세상앞에당당하라3년 전 | 신고
@akiru쓰어허 개똥아 헛소리말고 산에가서 나무나 해오거라

윤홍근3년 전 | 신고
저러고 맹장, 요로결석 걸리면 죽는거네

mlmm3년 전 | 신고
저 시험이 매년있는게 아니라는점 베스트 댓글

고소구원자3년 전 | 신고
@mlmm그쵸 식년시라고 3년주기가 보통..

삭제된 댓글입니다.
접시다3년 전 | 신고
@Pr0digY선혜청(宣惠廳)을 설치하였다.
전에 영의정 이원익(李元翼)이 의논하기를,
“각 고을에서 진상하는 공물(貢物)이 각사(各司)의 방납인(防納人)들에 의해 중간에서 막혀, 물건 하나의 가격이 몇 배 또는 몇 십 배, 몇 백 배가 되어 그 폐단이 이미 고질화되었는데, 기전(畿甸)의 경우는 더욱 심합니다. 그러니 지금 마땅히 별도로 하나의 청(廳)을 설치하여, 매년 봄가을에 백성들에게서 쌀을 거두되, 1결(結)당 매번 8말씩 거두어 본청(本廳)에 보내면, 본청에서는 당시의 물가를 보아 가격을 넉넉하게 헤아려 정해 거두어들인 쌀로 방납인에게 주어 필요한 때에 사들이도록 함으로써, 간사한 꾀를 써 물가가 오르게 하는 길을 끊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두 차례에 거두는 16말 가운데 매번 1말씩을 감하여 해당 고을에 주어 수령의 공사비용으로 삼게 하고, 또한 일로(一路) 곁의 고을은 사객(使客)이 많으니 덧붙인 수를 감하고 주어, 1년에 두 번 쌀을 거두는 외에는 백성들에게서 한 되라도 더 거두는 것을 허락하지 마소서. 오직 산릉(山陵)과 조사(詔使)의 일에는 이러한 제한에 구애되지 말고 한결같이 시행하도록 하소서.”
하니, 따랐다.
- 《광해군일기》 즉위년 5월 7일자 기사(중초본 / 정초본)

하늘의시즈3년 전 | 신고
조선은 어쩌구 유교는 어쩌구 댓글 달릴 예정

북북띠따3년 전 | 신고
조센징들 인력 낭비 오지네 지금쯤이면 서울대 공학 교수 할 사람들을 유교 경전 딸딸딸 외우게나 하고 ㅉㅉ

그에 반해 중국은 오래전부터 실리적인 학문을 추구해왔음

司馬懿_仲達3년 전 | 신고
@북북띠따응 아편전쟁 시작으로 서양 열강에 거의 100년동안 강간당함. 쪽바리국 미만잡 ㅋ

그그그스스3년 전 | 신고
나는 뼈대 있는 양반가문 출신일세 허허

강아지밥주세요3년 전 | 신고
@그그그스스난 백씨인데 조상은 중국놈이더라

그그그스스3년 전 | 신고
@강아지밥주세요나당연합으로 고구려 백제 멸망했잖아 그래서 신라쪽 즉, 경상도 쪽 성씨 아니면 중국일 가능성이 농후함

덩킨더낫츠3년 전 | 신고
율곡이이 미친사람이었네

장현이재홍3년 전 | 신고
대과 복시 지금으로 치면 의사 변호사 회계사급인가

beingtobe3년 전 | 신고
이이 미쳤다
시험볼 때 괜히 오천원 챙겨가는게 아님

음란마구니3년 전 | 신고
저기서 과거에 합격한 사람이 현재 사법고시 패스한 사람임?

Ymca13년 전 | 신고
@음란마구니네.

음란마구니3년 전 | 신고
@Ymca1오.. 그럼 행정고시는?

훨훨3년 전 | 신고
@음란마구니이과로치면 노벨상이나 필즈상급이냐?

음란마구니3년 전 | 신고
@훨훨그걸 나한테 물어보면 안되지

뽀요뿌요3년 전 | 신고
율곡이이선생님 대단했네

킹드라2년 전 | 신고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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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위
스탭: 토막저그 | 미네랄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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