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vityNgc | 23-01-18 06:48:31 | 조회 : 637 | 추천 : +2
자동차의 엔진을 보면 석유를 태워서 공기의 이동 에너지를 증가시켜,
그 팽창하는 압력의 힘으로 엔진이 돌아가는거지.
이 과정에서 열 에너지가 감소하기 시작해,
그러면 더이상 엔진을 돌릴 힘이 없어지게 되는데,
그 열기를 배출구인 머플러가 배기가스를 배출하는거야.
작은 상자 안에 50도의 공기를 20%정도 넣는거지.
그리고 공간의 일부를 밀면서 내부에 압력을 높이는거야.
압력이 높아지며 공기가 닿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열의 이동시키는 대류 현상이 일어나.
더 빠르게 열이 이동한다는거야. 그 안에 작은 물체들을 넣어두면,
물체에 기체가 충돌을 일으키면서 기체의 운동 에너지가 감소해서 열이 감소한다는거지.
만약에 상자 안에 50도의 공기 100%로 가득체워 압력을 가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밀도가 높아져서 나중에 액체가 될수도 있어.
물론 대류 열 전달 속도는 증가하겠지.
그런데 기체의 운동 에너지 손실은 적어진다는말이야.
이 원리를 이용하면 지구 온난화도 해결 할 수 있는거야.
왜 나무를 많이 심으면 지구 온난화가 줄어들까?
나무가 뜨거운 온실 가스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산소를 방출하지.
그리고 땅 밑에 있는 물을 꺼내다가 나뭇잎으로 방출하는 증산 작용을 해,
이 과정에서 열을 얻은 기체가 나뭇잎과 충돌하고, 대기권으로 가면서,
이동 에너지가 감소하는거야.
남극에 나무를 많이 심고, 석유와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면서,
원전에서 방출하는 사용후 냉각수의 열을 축소하면 되는데,
사용후 냉각수도 사실 80도까지 높여서, 온수로 사용하고,
냉각수를 배출하지 않으면 돼,
왜 7도~9도를 높이냐면, 그 물을 바다로 다시 배출하면서 그 생태계의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7도~9도를 낮추는거지. 사실 80도의 뜨거운 온수로도 사용할수있다는 말이야.
그래서 이 뜨거워진 80도의 물을 도시 온수로 사용하거나, 그린 수소를 만드는등,
온도차 발전으로 활용할수있는거지.
기체로 이동된 열이 이동 에너지로 전환되는데,
이 이동 에너지를 소비해야 열도 감소한다는거야.
그 이동에너지로 터빈을 돌리는거지. 그게 지구 온난화를 해결할 방법이야.
일단 나무 많이 심고, 석유,원자재 감산하면서 원전에서 사용한 냉각수를 80도까지 높여서,
지역 온수로 쓰거나 다양한 온도차 발전으로 전기나 그린수소를 생산하는데 사용하도록 하는거지.
허리28 | 05:39 | 조회 : 185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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