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퍼옴)지구에 중력이 만들어진 원리.jpg [1]

중사 GravityNgc | 23-01-19 06:25:48 | 조회 : 1021 | 추천 : -




sin4.jpg



거대한 물질 두개의 충돌에 의해서 우리 은하계가 만들어졌는데,


그 잔해가 퍼져 나가기 시작하겠지.


직선으로 움직이던 물질이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가면 블랙홀이 되고,


5도 각도로 퍼져나가고 어떤건 20도의 각도로 퍼져나가고 그러다 재충돌을 반복하다가.


최종적으로 안정적인 은하계가 만들어지는데, 태양계도 이렇게 만들어졌어,


지구는 처음에는 행성이 아니라 태양과 같은 항성이였어.


그 명백한 증거가 바로 중력이야.


핵융합과 핵분열을 통해 열을 소비하고 핵분열로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핵융합 비율이 핵분열보다 높아지게 되면 천천히 수축하기 시작하는거지.


그러다가 행성이 되는거야. 


심해에는 왜 기압이 높고, 얕은 물은 기압이 낮을까?


정답부터 말하자면 중력의 힘은 지구의 내핵과 외핵의 밀도와 질량으로 결정돼,


그런데 이 힘이 사용되면 그만큼 감소한다는거지.


그러닌깐 심해의 물의 기압이 높은 이유는 윗물을 당기기 전의 중력이 작용하기 때문이고,


윗물의 물의 기압이 낮은 이유는 심해의 물을 당기기 전의 중력이 작용하기 때문이야.


그래서 중력이 지구와 내핵에서 멀어질수록 약해진다는거야.


높은 산에서 중력 가속도를 측정하면 산 아래서 측정한것보다 낮게 나와.


왜냐면 중력이 산을 당긴 이후의 중력이 작용하기 때문이겠지.


그러면 비행기 안에서는 어떨까? 


산과 동일한 위치에서 중력 가속도를 측정해보면,


산보다 더 높게 나와.


왜냐면 중력이 공기를 당긴이후의 힘보다 산을 당긴 이후의 힘이 작기 때문이지.


그런데 중력 설명하면서 부력을 설명안할수가 없는데,


왜 사과는 나무에서 떨어지는걸까?


바로 밀도가 높아서 그래, 


사과가 공기보다 밀도가 낮다면 풍선 처럼 하늘 위로 올라갔을꺼야.


이렇게 모두 같이 중력이 작용하는데, 밀도 차이에 따라서 당겨지는 힘의 차이로,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풍선은 하늘로 올라가고, 공기가 내려오는거지.


그래서 풍선도 진공에서는 땅으로 떨어져.


가장 가까운 곳에서 찾을 수있는 중력 발생기가 바로 주사기야.


주사기 당김세가 바로 중력원이지.


입구를 막고 당기면 그 안의 진공의 공간이 생기는데, 공기를 체워 넣을수록


작용하는 중력이 감소해, 


심해에서 기압이 높고, 윗물에서 기압이 낮은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야.


우리의 폐도 중력을 이용해서 숨을 쉬는데, 폐가 팽창하면서 공기를 끌어 당기고,


폐가 수축하면서 공기를 내뱉지.


이게 중력이고, 부력이고, 중력이 만들어진 원리고, 작용하는 원리야.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