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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4대강 녹조가 발생한 이유 & 해결방법.jpg

중사 GravityNgc | 23-01-20 00:21:29 | 조회 : 490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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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에 보를 설치하면서 유속이 느려지지.


유속이 느려지면 어떤일이 생길까?


사실 이것은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할께 아니야.


강의 수량이 높아지면서 유입되는 물량에 따라서 강 밑바닥에 영향을 못준다는거야.


그러면 어떻게 되지? 그래 침전현상이 발생해,


마이크로시스틴 농도가 높아진것도, 물이 흐르지 않으면서, 강 밑에 독성 물질이


침전된거야.


해법 간단하자나. 취수구로 영양염류가 풍부하고 산소포화도가 낮으며,


오염물을 강 밑바닥의 물을 꺼내는거야.


그리고 그것을 정수해서 취수장으로 보내고, 필요한 침전물을 재사용하고,


오염물질을 폐기하는거지.


지하수의 용존 산소 문제도 지하수가 고갈되지만 산소포화도가 높은 물이 유입되면서


지하수의 산소포화도가 높아지지. 지하수와 강 및에 산소발생기 몇개 설치하면 돼,

 

마이크로시스틴 농도 낮추는것은 물 더 넣어서 희석하면 되지.


언론에서 자꾸 현상을 왜곡을 해, 이러면 근본적 해결책을 찾을수 없게 되자나.


특히 가뭄때 깨끗한 윗물이 거의다 빠져나가고 물이 흐르다가 침전물과 섞여


부영양화 발생하고 녹조 발생하는데, 여기서는 오염물 농도가 다 기준치 이상이야.


고농축 된거랑 같자나. 


취수구로 강 밑에 최저층에서 물 빼면 돼,


강에 영양염류만 재유입하거나 바다로 배출하면돼,


오염 물질도 바다로 나가면 다 분해돼,


4대강 해법,


첫째, 취수구로 강 밑바닥의 물을 꺼내서 용존 산소 문제와 영양염류,오염물을 제거해 수질을 관리한다


둘째,산소발생기를 설치해 생물이 살도록해 자정작용을 활발하게 한다.


산소발생기만 설치해도 조개들이 영양염류를 먹이로 하는 녹조류 잡아먹는데,


산소가 부족해져서 집단 폐사가 발생하는거야.


그러닌깐 붉은깔따구같이 산소가 거의 없어도 사는 생물말고 다 죽는거 아니냐고


언론이 이러면 녹조 성공보수비만 높아질뿐이야.


30조는 받아야 되는거 아니냐, 공사비가 20조밖에 안되는데, 세금별도 3조원만 받아야지 뭐,


사실 100조 규모의 사업이면 30조가 적정시세지.


4대강 녹조 다 해결돼, 이거 틀렸다고 말할수있는 강,수질 전문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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