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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의 맹세.JPG [5]

중사 GravityNgc | 23-01-20 11:01:10 | 조회 : 1399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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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지구의 밖으로 나아가야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실제 우주 밖으로 나가는데 성공했지만,

인간은 중력이 없는 공간에서,

1년이 시간이 지나게되면,

신체적 붕괴가 가속화되었다.

인공중력이 개발되지 않는 한,

화성에 가겠다는 작은 꿈 조차 실현시킬수 없던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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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광속의 불변의 법칙으로 인해서,

오늘날 인류와 과학계는 위기에 빠졌다.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

우리는 틀렸다. 

잘못되었다.

매너리즘에 빠지고, 

제자리에 멈출수밖에 없었다.

누군가 해결해주지 않는다면, 

이대로 멈출수밖에 없는것이 과학계의 현실이다.

그러하다면 내가 해결하겠다.

광속의 불변의 법칙은 잘못되었다.

시간의 팽창은 존재하지 않는다.

중력은 만유인력과 원심력의 합이 아니다.

오늘 과학계를 넘어,

인류와 세계에 고한다.

더이상 과학계에서 절망과 좌절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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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동안 중력 개발의 연구했지만,

인공 중력 개발이 안돼,

화성에 아직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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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개발이 아직 안됐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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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가 인공 중력 개발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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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정도면 충분할겁니다.






1년후, 




한국에서 인공 중력을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습니다.(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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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이라는것에 대한 정의는 이렇습니다.

중력이란 중력원에 의해 공간에서 발생된 빨아당기는 힘입니다.

지구 초창기에는 태양과 같은 항성이였습니다.

진공 상태에 있던 항성인 지구가 핵분열과 핵융합을 통해,


수축하는 과정에서 공간을 끌어당기게 된것입니다.

이것이 중력입니다.

현대 과학계에서는 중력을 만유인력과 원심력의 합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만,

중력과 원심력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습니다.

늦지 않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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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정거장 설계부터,

우주선 설계까지 다시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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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중력 개발로 우주선에 중력원을 만들어,

인공 중력을 만들수있으며,

광속불변의 법칙도 역시 깨졌습니다.

지구의 이동속도, 우리 은하계 속도도 알아냈으며,

광속이 왜 1C인지도 밝혀냈습니다.

블랙홀이요?

블랙홀의 실체뿐만 아는것이 아니라,

이젠 소형 행성도 만들수있습니다.

블랙홀은 어떠한 중력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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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물리학의 중심에 있는 광속 불변의 법칙이 깨지고,

인공 중력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될 인류의 미래는 더욱더 찬란할것입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새로운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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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인공 중력을 개발했으며,

아인슈타인의 광속 불변의 법칙 마저 깨지게 됩니다.

인류를 위해,

세계를 위해,

과학계의 새시대를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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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넘어,

세계와 인류의 미래를 등에 업었다



(출처: 본인 작성, 각본 각색: 본인 Gravityn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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