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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이중슬릿의 비밀 & 양자역학이 무너진 이유.jpg

중사 GravityNgc | 23-01-20 13:31:24 | 조회 : 666 | 추천 : +2


sin4.jpg


빛은 파동인가 입자인가, 빛은 전자기파로 입자야.


파동성을 가진다는것은 이중슬릿의 실험에 의해서 생긴 개념인데,


빛이 이중 슬릿에 닿지 않은체 통과하면 입자성을 가지는데,


닿아서 쪼개지게되면 파동성을 가지게된다는거야.


이 무니가 결정 되는것은 이중슬릿의 크기에 따라 반사 각도가 변하고 


쪼개진 정도에 따라 무니가 결정되겠지.


이중슬릿 실험에서 관측되면 파동성이 사라진다고 했는데, 


사실 지나가는 빛을 옆에서 관측할수가 없어,


관측하려면 빛이 그 물체에 닿아 반사되어 돌아왔을때 우리는 관측할수있어.


지나가는 빛을 관측할수가 없는데, 


관측된다면 입자성을 가질꺼라는 사고실험에서 기인한거지.


이것은 빛의 현상을 본질로 이해한게 아니라, 


수식으로 이해했기 때문에 생긴 오류라라는거야.


전자 한개도 수억개로 나뉘어질수있어.


이 실험에 대해서 증명하기 위해서,


동일한 실험을 했지만 어떤 누구도 지나가는 빛을


옆에서 관측 할 수 없었고, 파동성이 사라짐을 입증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거야.


터널링 효과의 경우도 밀도가 낮아서 빛이 흡수되어 방출된것에 불과하고,


양자 중첩 상태도 슬릿에 닿아 쪼개지면서 그 값을 중첩상태로 표현한것에 불과하지.


양자얽힘이라는것도, 


우주의 궁극의 속도가 1c라는 가정내에서만 만들어진 이론인데,


100만광년의 거리에 있어도 한 쪽의 값이 결정되면, 


양자 얽힘 상태에 있는 한쪽의 값도 결정된다는거지.


이것은 수학적 계산에 의한 결론인데, 


우주의 궁극의 속도가 1c라는 가정내에서 확인하면 값이 결정되겠지.


하지만 2c,3c,5c,10c의 속도로 전달되는 전달 속도보다 빠르게 그 곳에 도달하면,


값이 변하지 않게 되겠지. 지연시간이 발생한다는거야.


이것을 쉽게 설명하려면 우체국으로 설명할수있어.


내가 우체국에 편지를 100km 있는 집으로 보냈어.


그 곳이 1시간있다가 편지가 도착해,


나는 1시간에 30km밖에 가지 못해서, 3시간의 20분의 시간이 걸려,


그러닌깐 내가 그 곳에 도착하면 편지는 도착했겠지.


내가 편지를 보내자마자 집에 편지가 도착했다고 결론을 내려도 되는거지.


왜냐면 내가 확인 하는 순간 편지가 도착했다는 값이 참이되는거닌깐,


하지만 만약에 우체부가 전달하기 전 시간인 1시간 보다 빠르게 택시를 타고 가면, 


아직 편지가 도착하지 않았을꺼라는거야.


이게 양자 역학과 얽힘의 잘못된 이론적 근거야


핵심은 이중슬릿 실험에서 옆으로 지나가는 빛을 관측해서 파동성이 사라지는 실험에 성공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점,


양자 얽힘이라는것도 그냥 광속 불변의 법칙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론인데,


수식적 이론에 대한 결과도 증명되지 않은 사고 실험의 결과물이지.


양자 역학, 양자 중첩, 양자 얽힘 모두 쉽게 이해할수있겠지. 


전부 틀렸다는거야. 광속 불변의 법칙도 깨졌지.


터널링 효과도 밀도가 낮아서 빛이 흡수되고 방출되는 과정에서 


미세한 균열로 투과되는 현상인데,


밀도만 높이면 터널링 효과가 발생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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