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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양자역학 이중슬릿의 재밌는 사실.JPG [12]

중사 GravityNgc | 23-01-20 23:07:01 | 조회 : 6689 | 추천 : +5


JUNG.jpg



양자나 전자가 이중 슬릿을 통과하면서 사진을 찍던 카메라를 옆에 여러 개를 두던


파동성이 사라지는걸 증명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거야.


간단한 사고실험으로 전자나 양자가 이중슬릿에 부딪히지 않고 통과한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당연히 한 줄 무니가 나오겠지?


그냥 치우면 되자나.


하지만 이중슬릿에 닿으면 반사각에 의해서 무니가 결정되는거지.


실제로 실험에서 레이저로 이중슬릿의 간격에 따라 무니가 결정되는게 쉽게 증명돼,


역으로 질문을 하나 해보자면, 


관찰자 효과에 의해서 전자의 파동성이 사라지는거를 증명한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거야. 


왜냐면 우리가 물질을 보려면 그 물질에 빛이 닿아서 반사되어야 관측이 되닌깐,


이것도 전자의 속도가 너무 빠르고, 지나가는 빛의 관측이 불가능한데,


관측이 된다면이라는 가정에서 이루어진 사고실험에 기인한 증명되지 않은 추상적인 결과물이라고,


이롯서 양자 역학의 근본 이론이 부정된거야.


사진을 플래쉬로 찍으면 그건 관측이 아니라 빛을 발사한거지. 


그래도 파동성은 사라지지 않아.


이것 하나만으로도 양자역학을 뒤집는 엄청난 발견이라고 하지.


이건 사실 아무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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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령 프핑3년 전 | 신고

    좆빠는소릴계속하노
  • 대위 아이씽3년 전 | 신고

    관측에의해서 파동성이 생기고 사라지고가 아니여
    세상의 모든물질은 눈감으면 없어지고
    눈뜨면 생기는거야 저 하늘의 태양도 마찬가지야
    눈뜨고 보거나 열을 느끼거나 하는사람한테만 있는거야
    시뮬레이션속에 니가 안간맵은 꺼져있는거와
    같은 이치지 이세상이 시뮬레이션속일 가능성은
    99.9999%야
  • 소장 했네3년 전 | 신고

    @아이씽마즘 방금 내뒤에서 카리나가 똥꼬에 뽀뽀하고감
    관측할려니까 사라짐 시발 베스트 댓글
  • 준장 Ejdjdk3년 전 | 신고

    글쓰는거 보면 완전 모르는놈이 아니라
    다 아는놈이 일부러 헛소리하는것 같은데 참....
  • 준장 중공군마린3년 전 | 신고

    먼 그지같은 소리야 이중슬릿은 입자인지 파동인지 구분하는 실험인데 애초에 입자를 통과시키면서 파동성이 사라진다는건 먼 개소리냐 그리고 무늬다 가방끈 짧은 새끼야
  • 중령 인터넷 경찰청장3년 전 | 신고

    이분 조현병 입니다
    지리멸렬 초기증상임 베스트 댓글
  • 준장 오늘도좋은하루3년 전 | 신고

    관측하면 파동성을 잃는다는게 

    빛의 간섭조차도 파동성을 잃게만든다는거아님?
  • 중령 닭쵸3년 전 | 신고

    관측은 본다는 것 즉 빛을 이용하는것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다른방법을 통해서 결과를 도출하여도 파동성은 사라진다 고로 컴퓨터 속 시뮬의 세계와 같다고 보면된다 게임화면 뒤는 계산해서 표현되어져있는게 아니라 관측하려고 하면 그제서야 나타나는것처럼
  • 소위 NO1ZE3년 전 | 신고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관측은 니가 생각하는 관측이 아니라 '상호작용' 이라는 단어로 보는게 더 맞음.
    걍 니가 ㅈ도모르고 관측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멍청한 소리 하는거
  • 중령 르베3년 전 | 신고

    유튜브가 좆문가들존나양성해놧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