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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테 빌린 명품시계 잃어버린 썰..jpg [6]

중장 After School | 23-01-22 11:54:15 | 조회 : 1443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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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령 usedmaruta3년 전 | 신고

    남의 물건 훔쳐서 파는애가
    찐짭 구분도 못하고 40에 판다고?
    거기다가 그걸 잃어버린 사람이 사?
    구라도 이 정도 치면 혼나야함
  • 소령 89년생단양우씨3년 전 | 신고

    @usedmaruta보증서없으니까 짭으로판듯 
  • 중령 usedmaruta3년 전 | 신고

    @89년생단양우씨보증서 없어도 명품은 명품임
    순식간에 잃어버렸다면
    훔쳐간 애도 프로라는건데
    전문 도둑놈이 중고사이트에 물건 올리는것도 말이 안되고
    중고 사이트 한두개도 아닌데 우연히 그걸 발견해서 산다?
    그냥 내가 빌게이츠라고 하는거 믿는게 더 신빙성있다.
  • 소령 89년생단양우씨3년 전 | 신고

    @usedmaruta파는놈이 입으로만 찐이네 짭이네해도보증서없으면 그걸 누가 그가격에삼 오늘만 사는 고삐리들 생각보다  많다
  • 중령 usedmaruta3년 전 | 신고

    @89년생단양우씨명품 사보긴 해봤냐?
    로렉스 카르띠에 같은건 
    보증서 없이도 매장가면 바로 찐짭 확인 가능함
  • 준장 여자엉덩이킹왕짱3년 전 | 신고

    PD가 시켰네
    작가한테
    얘네들 이야기 꺼리 없으니까
    좀 만들어 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