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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4대강 사업 살리기 빠르게 가면 될듯.jpg [1]

중사 GravityNgc | 23-01-22 16:44:55 | 조회 : 515 | 추천 : -


jisu1.jpg



시행을 수자원 공사가 하고 기업들이 참여하면 되겠지.


이번에는 4대강 영양 염류 처리를 아주 간단하게 할껀데,


4대강의 용존 산소와 영양염류 농도를 측정하는거야.


용존 산소가 낮고 영양염류가 적어,


이런 경우 강 밑바닥의 물을 펌프로 꺼내다가 산소를 공급하고 재 유입을 시키는거지.


그런데 용존산소가 낮고 영양염류가 과도해


이러면 강 밑바닥의 물을 펌프로 꺼내서 바다로 그대로 배출하는거지.


댐과 상류와 하류강의 영양염류를 바다로 바로 배출하는 배수관을 만드는거야.


이러면 간단하게 4대강 관리가 가능해지지.


간단하게 하는게 맞는것 같아. 


어차피 컨설팅 비용이야 성공보수비 포함 세금 별도 3조원인데, 


크게 하나 적게 하나 상관은 없어.


댐과 강 밑의 용존 산소와 영양염류 및 수질 농도 측정해서 


펌프기로 꺼내다가 산소 넣어서 재유입 시키거나 바다로 그대로 배출하는거지.


원래 강이라는게 인간의 몸으로 치면 요로인데,


비가 내리면 토지의 오염물질이 강을 통해 바다로 배출되면서 깨끗해지는거야.


그리고 이게 국가 사업이라 공사 업체 지정할때 


엄격하게 해야 돼.


기업들 많이 참여하면 좋지. 공사도 한번에 하고, 


영업이익 5% 내외로 하고, 원자재 품질 좋은걸로 하면 될듯함.


시행은 수자원 공사가 하고, 시공은 기업들이 참여 하도록 하는거지.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지.


이게 오염층이 두꺼워졌을때나 이게 사용될껀데, 나중에 가동율이 크게 높지 않을꺼야.

아주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4대강 산소공급으로 자정작용 활성화하고 영양염류를 제거하는 방법이지.

조금만 디테일 한거는 강 밑에서 농도 측정하고, 펌프로 꺼내온것도 농도 측정해야된다는점.

침전층을 바로바로 빼줘서 깨끗한 물을 더 저장 할 수 있고, 펌프 위치를 강 최저층에 해야돼.

이러면 취수구 안건드려도 되고 취수장 안건드려도 돼, 그냥 쉽게 쉽게 가자는거야.

몇개만 손보면 바로 시행허가 떨어지고 4대강 녹조 싹 해결될듯함.

대한민국 4대강은 이제 녹조와 끝났어. 청정 4대강으로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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