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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지구 온난화를 해결 할 미래 에너지 기술.jpg [1]

중사 GravityNgc | 23-01-23 05:46:19 | 조회 : 729 | 추천 : -


sin4.jpg



그건 바로 열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는거야.


해양 온도차 발전에 대해서, 


학계에서 그 본연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단순하게 친환경 재생 에너지라는것을 기준으로 전기에너지 생산량만 보고 있지.


전기 에너지 생산량 효율이 낮아서, 투자 유치도 어려워.


하지만 이 해양 온도차 발전이 지구 온난화를 해결 할 엄청난 잠재 가치를 가졌다는거야.


이동에너지를 전기로 만드는건 쉬워, 풍력 발전기가 그렇지.


하지만 열을 이동에너지로 만드는것, 


그게 바로 지구 온난화를 해결 할 핵심 기술인거지.


열은 전도, 대류, 복사로 전달되는데,


이 대류 현상이 발생할때 열이 이동에너지로 전환 된다는거지.


쉽게 말하면 우리가 철을 가열하는거야. 


1000도까지 올려도 열이 이동에너지로 전환되지 않아.


대부분 열이 다시 전도로 인해서 주변으로 열이 빠져나가지.


하지만 물을 붓게 되면 물이 증발하면서 기체로 전환되는데,


이때 기체의 이동 속도가 증가하게 돼, 


운동에너지가 증가한다는말이야.


그러면 지구의 20도~30도의 온도의 열을 가지고 이동에너지로 전환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


바로 끓는점이 낮은 암모니아나 프레온 가스 같은 저비점 매체를 이용하는거지.


심해의 수를 가지고 압축하고, 표층수를 가지고 열을 전달해 기화하면서,


20도~30도의 열을 기체의 이동 에너지로 전환해 터빈을 돌리는거야.


터빈을 돌아간 만큼, 이동에너지가 감소하게 되고, 열 에너지도 감소하게 되지.


만약에 저비점 매체로 가득 체우고, 가압기로 압력을 유지하면 


열이 이동에너지로 전환되는 비율이 낮아져,


반대로 압력이 낮아지면 열이 이동 에너지로 전환되는 비율이 커지지.


끓는 점을 인위적으로 낮춘다면 열이 더 많은 이동에너지로 전환되게 되는거야.


그 힘으로 터빈을 더 돌릴수있게 되는거지.


그러닌깐 핵분열 원자발전소처럼 가압기의 고압으로 


액체 상태로 유지한다면 열 전도 효율이 높아질뿐,


열이 이동에너지로 전환되는 비율과 효율이 급격하게 낮아진다는말이야.


지구 온난화를 해결 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야.


전 세계가 다 함께, 해양 온도차 발전을 통해서, 


열 에너지를 이동에너지로 만들어 소비시켜야 돼,


이것으로 얻을 기후적 이익은 1경원 이상이야.


그러면 당연히 지구 온난화가 해결되겠지.


현대 과학계에서 지구 온난화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해결 할 그 방법을 찾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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