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리 파이터를 누가 이기겠누 근데 한국보면 땅은 작은데 부자가 많은거 같긴해

250~300 버는 하층민들은 일하느라 바빠서 와고 끄적거릴 시간도 없어ㅋㅋ
500은 벌어야 그럴 여유가 생기지

전문직 커뮤니티인거 이제 알았냐

검사커플이지렁

 
너 여기 접속하고 댓글쓰는데에 몇 초나 걸리고 손가락 몇 번 까딱했냐? 그게 뭐 대단한 노고라고 '고소득자는 인터넷 못한다'는 이상한 환상만 가득해선 멍청한새끼 ㅋ 

니 논리대로면 블라인드같은 커뮤는 사람없이 휑했어야되는데 어떻게 존재하고 글/댓글 올라오노? ㅋ 미련하게 시간 얼마나 많이 갈아넣고 피곤하게 사는지에 따라서만 소득수준이 결정되는 줄 아네 ㅋ 부자들은 다 과로사한 새끼들이었냐?



너 5등급이라는 소리 들으면 느낌이 어떠냐? 
진짜 중간은 가는 ㅍㅌㅊ라는 느낌이 드냐? 
아니면 '공부못했구나' 라는 느낌이 드냐?     똑같은거다

물론 다 진짜는 아닐테니 가짜들 가려내며 현실성을 잃지않는거도 중요하지만,
아득바득 이렇게 핏대세워가며 자기 수준 비슷한 좌우만 보며 자기변호하려 애쓰고 주저앉아 세상 욕하고 자위만 하는거도 우스운 짓이라는 걸 좀 알아라... 

수준만큼 보인다고, 너가 200 간신히 벌어서 200을 기준삼을 때, 400~500버는 애들은 400정도를 벌이 기준이라 생각하며 널 쓰레기처럼 보겠지.



현대사회에선 '노동효율'&'노동가치'가 고소득 여부를 결정짓지, 무식하게 '시간 얼마나 많이 갈아넣느냐'&'힘들고 피곤하게사느냐'가 고소득을 결정짓지 않는다 병신아 

그렇게 멍청하게 돈을 벌려하고 팔다리달리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만 하니까 니가 밑바닥에서만 허우적대고있고 인생이 망한거임
 

나는 550정도 버는데.. 삶이 팍팍한데..
평균 2-300 벌면 어찌사나 싶기는 함..
대출금이랑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이랑
생활비하면 400 나감ㅠ
심지어 나는 아직 차도 없는데ㅜㅜ

먹고 살만하니 커뮤 하는 사람도 있다 ㅋㅋ

작년 원징 8300 인데 와고 2천일 연속출석, 실인게 글 대부분 보는중 베스트 댓글

나도 월 1500씩버는데 그걸로 다미네랄로 바꿈 

고소득자들 시간내서 커뮤할 수 있는데 커뮤를 해도 굳이 이런 
키vs얼굴/9급vs생산직 사회 밑바닥같은 수준으로 시간 보내는 개병신같은 사이트를 할까? 다른 정상적인 커뮤들 냅두고 여기를 오진 않을거 같은데 ㅋㅋ

허언증들 존나 많음 ㅋㅋㅋ여기 눈팅 꽤 해서 외워진 아이디들도 좀 있는데 연봉글 올라올때마다 그새끼들 댓쓰는거 보면 매번 본인 연봉이 바뀜ㅋㅋㅋ 베스트 댓글

왜 인터넷에 고소득자가 많은지 알려줄게. 

제일첫번째로 고소득이라 꿀릴게 없다 생각해서 댓글다는게 이유고. 
저소득이면 괜히 달일이 없겠지? 

그리고 더 중요한 다른이유 한가지는 고소득자들, 특히 대부분의 고소득자인 자영업자는 절대 주변에 수입 오픈하지않는다.  
오픈하는순가 시기 질투 신고가 난무한다. 

될 거래처도 끊김. 원래 사람은 본인보다 못한사람에게 잘해주는 경향이 있기때문임. 

오픈하는 경우가 있다면 본인보다 월등히 높은 클라스의 부자들일때 오픈하고 조언정도 들을수는 있지.  

그래서 당나귀귀 외치듯이 인터넷에서나 자랑해보는거야. 

나도 일이천 벌지만 와이프 말고는 가족도 모른다. 
가족에겐 걱정안끼치게 5~600 번다고하고 

친구들만나면 정확한 액수는 공개안하지만 두루뭉실한 반응과 뉘앙스로 한 300언저리정도 번다는 느낌을 느끼게 함. 

어디 땅샀다 집샀다 이런말도 절대 안하지. 
하는경우는 오로지 나보다 부자이고 더 잘버는사람에게 투자조언이나 방향조언등을 구할때뿐임.  

그리고 뮤엇보다 버는반큼 보인다고 나도 300벌때 월천벌면 신세계가펼처지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님. 

주위 사장들보면 월4천이상 벌어야 경제적자유급으로 놀러다닐수 있더라. 4천벌어도 갓물주못되는 사장들도 부지기수임. 

와덜란드 모르냐? 키 전부 180이상임 거기에 고추18cm 기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