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신 | 23-03-28 08:37:55 | 조회 : 18977 | 추천 : +6
내가 정모나갔었는데 남자10명중 내가 2번째로 키가 컷단말이야
근데 이 정모가 파티룸잡아서 하는거라 테이블큰거에 앉아서 있었는데 내가 앉아있을때 나한테 호감갖고 다가왓던 여자애들이 꽤 있었는데 그러면서 대화하고 장난치고
거기서 피치못하게 서있을일이있는데 그때 한번 먼가 나한테 더 확 호감느끼는것같은느낌 팍 받았음. 되게 키크고 비율좋다고
그다음에 손크기 잴일있었는데 내가 다른 남자들에비해 손이 큰걸보니 또 더좋아하는거 같았음.
그리고 여자들이 소수의 남자한테 몰리는게 느껴지는게 또 거기서 키 제일크고 반반하게 생긴 남자한테도 여자들몰려있고
키적당하고 반반하게 생긴 남자 그리고 나 이렇게 세쪽에 몰려있고
나머지 7명 좀 키작거나 못생기고 뚱뚱하거나 헬스햇어도 인기없는얼굴상인 남자애들끼리 모여서 대화하고있던데
그래서 집가는 길에 같이놀았던여자애들이 조용히 내 번호 따가는거보고
오.. 피지컬이 중요하긴하구나를 느끼긴함.
내가 성인되고서 키가 8cm가 더 큰케이스라 느껴짐. 8센치크기전이랑 후가 다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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