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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가 에이즈를 극복한 방법 [47]

준장 파이즈리 | 23-03-30 11:18:14 | 조회 : 28925 | 추천 : +40



80년대 우간다는 전국민의 60%가 에이즈 환자일 정도로 

에이즈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국가였음. 

 

에이즈 유행이 극에 달했던 90년대 초반,

우간다에 한 줄기 빛이 등장한다.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 당선.


"더 이상 국민들이 에이즈로 고통받는 걸 볼 수 없다."

 



신문에 똥꼬충들 신상 뿌리고 잡아 가두라고 지시

 



'똥꼬충 사형' 법안 통과시킴 ㅋㅋㅋㅋㅋㅋ

 


흑바마 새끼가 발작하면서 

동성애 사형법 무효로 하면 4억 달러 원조하겠다고 꼬심

 


응 좆까 병신련아 똥꼬충은 죽여야 됨 

 

그 결과



현대 우간다의 에이즈 감염률은 6% 대로 감소했다. 

결국 살처분이 답이었음. 

 



반면 세계 에이즈 환자 감염이 감염 추세인데 

우리나라만 폭증 중... ㅆㅂ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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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령 bnmcvdjfo2년 전 | 신고

    후장섹1스하는 게이새끼들은 똥꼬에 수류탄 하나 박아서 그새끼한테 박아댔던 새끼들 다같이 묶은 다음에 터뜨려 죽여야 함 베스트 댓글
  • 중령 bnmcvdjfo2년 전 | 신고

    지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똥꼬와 계속 한몸으로 살 수 있게 똥꼬와 입을 꼬매는 인간지네술로 게이새끼들을 일렬종대로 인간지네를 만들어 광화문에 전시하는 것도 괜찮을듯 베스트 댓글
  • 준장 고소구원자2년 전 | 신고

    정신병을 이해하려하지마라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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