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이 말하는 그 시절 방송계 이야기 : 엽기자랑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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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말하는 그 시절 방송계 이야기 [13]

와고수남 | 23-04-08 21:18:15 | 조회 : 10660 | 추천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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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잡스2년 전 | 신고
님의 별 내용같지도않은 장문 댓글이 더 답답해뒤질거같음ㅋㅋㅋ 베스트 댓글
394752년 전 | 신고
하고싶은걸 하고싶은때 하겠다는게 요지인듯 베스트 댓글

Nios2년 전 | 신고
그런데 지금은 예능에 잘만 기어 나오시네 본업도 그렇게 많이 하는거 같지 않고

394752년 전 | 신고
@Nios하고싶은걸 하고싶은때 하겠다는게 요지인듯 베스트 댓글

바조바조2년 전 | 신고
@Nios그때는 하고싶지 않았고 지금은 하고싶고 이해가지?

해코지2년 전 | 신고
@Nios개인앨범은 별로 안냈어도
ost는 1년에 몇개씩 ㅈㄴ했음

LA다저스※2년 전 | 신고
노래가 원채 좋고 잘하잖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십잡스2년 전 | 신고
@리자드맨님의 별 내용같지도않은 장문 댓글이 더 답답해뒤질거같음ㅋㅋㅋ 베스트 댓글

지나가던미친놈2년 전 | 신고
@리자드맨너같은애 특징 : 본인의 좁은 식견과 부족한 통찰력으로 하는 생각이 정답이라고 생각함

BUCKS2년 전 | 신고
@리자드맨독한거,본문, 답답해뒤질것같다는 내용이 다 따로 노는데 뭔소리를 하고싶은건지 모르겠음;;

봄사랑벗고빨go2년 전 | 신고
@리자드맨근데 이런새끼는 사회생활 가능하냐..

통속의 뇌2년 전 | 신고
@리자드맨너같은애들 특:키보드로 똥을쌈

어~지나갈께 신경쓰지마

리자드맨2년 전 | 신고
@통속의 뇌어휴 알긋다 알긋어 잘못 인정.

잠자는댕댕이2년 전 | 신고
그냥 인성질이
심해서 그렇지

여즘도 슬먹고 그러나

그그그스스2년 전 | 신고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 수는 없는 게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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