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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대형견 개물림사고 [22]

원수 김찬미 | 23-04-11 15:17:59 | 조회 : 13944 | 추천 : +9



이어 “해당 개는 동네 염소도 물어 죽인 적이 있다”면서 

염소를 죽인 적도 있는 대형견을 어린애와 산책시킨 견주는 300만원 이상 합의 의사가 없다고 한다”고 호소했다.

제보자가 공개한 피해 여성의 사진을 보면 목과 배, 다리 등에 심한 부상을 입었다.

움푹 팬 이빨 자국들이 선명하고, 긁히거나 멍든 상처들도 다수 남아 있는 모습이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개를 키우는 사람이지만 저런 개는 안락사해야 한다” 

“저만한 개를 어린아이와 산책시키다니 제정신인가” “견주 처벌과 관련 법 강화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146802&code=611212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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