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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봇 개발하면 어떨까 [5]

대령 아이가 | 23-04-11 16:50:17 | 조회 : 636 | 추천 : -


아침,퇴근시간대는 교통체증 일어날수있으니 그시간제외


신호등이있는 모든 곳에는 기계가 설치 되어있어야함

도로에 스파이크나 바리게이트 한번 불면 도로 안으로 내려감

반드시 사람의 입김으로만 인식 

한번 불면 3시간동안 안불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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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령 따보자넣2년 전 | 신고

    술안마신사람이 대신불어주면되네 그럼?
    으구
  • 중위 하트브레이커2년 전 | 신고

    술먹고 운전한적 한번도 없음

    술자리 잇으면 차 안가지고 나감
  • 소장 안젤리나다닐로바2년 전 | 신고

    @하트브레이커너 차 없잖아
  • 소장 안젤리나다닐로바2년 전 | 신고

    발상 자체는 좋은데 시스템화 하기에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음

    교통 흐름에 방해되지 않는 짧은 시간 내에 사용자를 식별 및 검증할 수 있는 방법 (수치를 판별하는 것은 물론)
    => 운전자가 분게 맞는지
    => 입김을 제대로 분게 맞는지

    3시간 유효 => 불고나서 비는 나머지 시간에 음주하면?

    시스템 유지보수 => 전국에 깔린 스파이크 시스템 관리에 수 많은 인력이 필요할거임

    측정기를 여러 사람이 공유하기 때문에 비위생적임 => 차도 한복판에 배기가스 + 먼지 + 다른 사람 침 묻은 호스를 불고 싶을까? 

    이걸 한 명 불고 다른 사람 불기 직전에 기계가 바꿔준다쳐도 정기적으로 탱크에 쌓인 쓰레기 치울 사람이 필요하고

    당장 떠오르는 것만 이 정도
  • 준장 아이스커피3332년 전 | 신고

    끝까지 안불면 뒷 차는 계속 기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