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삼다의 슬픈 전설 : 엽기자랑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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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삼다의 슬픈 전설 [6]

라루나 | 23-05-04 11:06:26 | 조회 : 7032 | 추천 : +7

출처 : https://www.migall.com/humormoa/5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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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중도좌파2년 전 | 신고
지금은 거품만 ㅈㄴ 낀 관광지가 되었지 베스트 댓글

나는중도좌파2년 전 | 신고
지금은 거품만 ㅈㄴ 낀 관광지가 되었지 베스트 댓글

폭탄받아라2년 전 | 신고
삼다의 전설

언제나싱글벙글2년 전 | 신고
다른 지역 사람들 육지것이라며 대놓고 배척하는 쓰레기년,놈들임.

괸당이라고 아냐 ??
예외적인 폭설로 보일러가 고장났다 치겠음.
근데 집에서 갓난애 보는 와이프와 출근했다 회사에 갇혀버린 넌 도외인이라 아는 사람 하나도 없고.
이 상황에 보일러기사가 고치러 출장올 걸 기대했다면 대단한 착각이다.
마누라가 우는 아기 옆에 두고 가랑이라도 벌리지 않는 한 돈다발 갖다 바쳐도 도움받을 수 없는 곳이 제주도라고.

그들만의 우덜식이 확실히 존재하는 곳이니까 억지 미화하지 마라.
역겨우니까.

하루살이처럼2년 전 | 신고
@언제나싱글벙글회사에 갇힐정도로 눈오는데 출장나가는 보일러기사가 있음?

keke2년 전 | 신고
제주여자 품고싶다

양자물리실용특허2년 전 | 신고
제주도 사람은 동남아 느낌이라고 생각하라던데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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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위
스탭: 토막저그 | 미네랄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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