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서 껴안으려.. 50대 감독 강제추행에 대회 포기한 여고생 선수 : 엽기자랑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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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서 껴안으려".. 50대 감독 강제추행에 대회 포기한 여고생 선수 [6]

나는렉카다 | 23-06-14 14:06:31 | 조회 : 9826 | 추천 : +10

A감독은 전남도민체전 개막 하루 전인 지난달 11일 완도군 숙소에서 10대 운동선수 B양에게 술을 권하고 강제로 껴안으려 하는 등 추행 혐의를 받음

A감독은 당시 만취 상태 ^^^

B양은 충격으로 대회 출전을 포기했고, 다음날 학교폭력신고센터에 피해 사실을 말함

운동 코치라는 사람이 제자에게 술을 권하는거 자체가 말이냐 ㅋㅋㅋ 심지어 곧 대회도 있는데...

코치 자격 박탈은 물론으로 이게 처음인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음

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2687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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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간첩문재인2년 전 | 신고
만진당 입당자격획득 ㅋㅋㅋㅋㅋㅋㅋ 베스트 댓글

고정간첩문재인2년 전 | 신고
만진당 입당자격획득 ㅋㅋㅋㅋㅋㅋㅋ 베스트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불꽃순정2년 전 | 신고
@쾌걸조로남불쟤들에게 있어서는 강.간이라는건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는 비도덕적이고 법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라 그저 하나의 스포츠임

아부라허허2년 전 | 신고
또 오대남이냐

망상전문가김프로2년 전 | 신고
도대체 왜그러는거야 저
50년 동안 모솔아다면 ㅇㅈ

'=3'2년 전 | 신고
@망상전문가김프로뀨잉ㅠ

사보킬2년 전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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