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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자랑

전업주부에 대한 여자들의 진짜 속내 [9]

원수 김찬미 | 23-07-09 11:02:34 | 조회 : 10926 | 추천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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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장 파이즈리2년 전 | 신고

    여자가 전업주부하면 엄청난 자기희생과 노력을 하는 일이 되지만 남자가 하면 놀고 먹는일이 되는 대한민국 ㅋㅋ
    베스트 댓글

  • 소령 네없가이어2년 전 | 신고

    논리상으론 그런데
    현실에서 남자가 저러고 있으면 보기 뭔가 좋지는 않음

    이론과 현실은 다른거
    어쩔 수 없음

  • 준장 파이즈리2년 전 | 신고

    여자가 전업주부하면 엄청난 자기희생과 노력을 하는 일이 되지만 남자가 하면 놀고 먹는일이 되는 대한민국 ㅋㅋ
    베스트 댓글

  • 대령 김맑음2년 전 | 신고

    육아가 마치 하늘에서 내려준 숭고한임무인냥 육아때문에라도 전업주부를해야한다고 말하며 수익창출을 1도 하지않지만

    육아를 하라고하면 독박육아라며 육아를 포함한 모든가사일을 분담하길원한다.

    그러면서 부동산과 재산도 공동명의를 원하는 그들....이정도면 사기꾼이 아닌 이유를 찾기힘들다

  • 중령 씝선비2년 전 | 신고

    요즘 젊은 남자들은 마음을 더 넓혀야 한다

  • 소장 zerokiss2년 전 | 신고

    독박육아라면서 ㅠㅠ 집안일하는게 월 500만원만큼의 가치라면서 ㅠㅠ 남자가하면 백수가 되어버리노 ㄷㄷ

  • 중령 언제나싱글벙글2년 전 | 신고

    전업주부가 빡세면 일하고 있겠지.
    힘든 거 안하고 떠넘기는게 조선여자들인데.

  • 상병 죽짱착짱2년 전 | 신고

    와이프가 약사라는것도 꼬운거지
    지들은 능력도없는데

  • 대위 전라만상2년 전 | 신고

    육아휴직 총 1년 하면서 첫 째 키울 때 가사도 전담으로 해봤는데 힘들긴 힘들더라 ㅋㅋㅋ 
    하루에도 몇번 씩 차라리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듬 

  • 대위 전라만상2년 전 | 신고

    문제는 둘째 부턴 데 싀발 아침 8시30분 부터 오후 4시까지 첫 째 둘 째 어린이 집에 맏겨 놓고 쥰내 편해 보이더라..
    하는게 별로 없는 것 같은? 그래도 아침 꼬박 꼬박 주고, 저녁 꼬박 꼬박 주니 감사하게 생각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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