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트더 심한 정도가 아니라 그냥 남자랑은 비교불가 수준임

쉽게 설명해서 보통 남자들은 같은 남자중에 잘난놈 있으면 말그대로 동경하고 부러워 하는데

여자들은 보통 질투하고 시기하고 인정 못하고 깍아내림

그런 여자들 앞에서 다른여자 칭찬 절대 두번 하면 안됨

한번까지는 애써 공감하는척 하다가 한번 더 얘기하면 바로 열폭함

그 모습이 너무 추해서 연민이 느껴질 정도임

한번은 가족들끼리 tv 보다가 라스에 소시가 나왔는데 엄마가 써니 보고 "쟤는 별로 안예쁜거 같다?" 그러길래

내가 "몸매는 제일 좋아" 그랬더니 엄마는 "그래?" 하는데 옆에서 듣던 ㅂㅅ 누이가 "맞아 몸매는 제일 좋아"

반응 하길래 내가 ㅂㅅ 누이한테 "써니 진짜 몸매 제일 좋지 않아?" 하니까

얘기 계속하지 말라고 바로 빼애애애액 거리고 신경질냄 ㄹㅇ 벙찜 ㄷㄷ

이게 여자들 특유의 열등감이구나 싶었음

그리고 더 과거에 옛날에 청춘불패에서 김신영이 걸그룹들 깍아 내리는 개그 많이할때

내가 "김신영은 본인 주제도 모르고 걸그룹들 깍아 내리더라" 이러니까

옆에서 듣던 ㅂㅅ 누이가 "그러니까" 이래놓고 잠시뒤에 "근데 너는 그런거 되게 잘 지적질 하네" ㅇㅈㄹ함 ㅋㅋㅋㅋ

이게 열등한 여자들의 인생임 자존감이라고는 없는 가장 밑바닥 정신 상태로 사는 삶

진짜 불쌍하고 한심함 ㅉㅉ 즈그들이 스스로 페미가 되면서 지옥길 인생을 걷고 있음...

@변한다ㅈㄴ 길게 써놔서 읽어봤더니 예시로 든 게 니네 누나 한 명이냐

@뎁짜이눈깔에 페미 안보임? 너 ㅂㅅ이야? 말걸지 마라 어차피 너 차단할거임  

@새벽마트아는 여자애 데리고 관전클럽갔는데
그날따라 사람이 많아서 남녀 합쳐서 한 10~14명 정도 됐다
걔가 살짝 육덕스타일이었는데 거기 있는 여자들 거의 다 슬랜더 애들이라
나는 걍 걔 빨통 만지면서 남들 **하는거 구경이나 하고 있었는데
얘가 슥 얘기하더라 이 중에서 자기가 제일 몸매 안좋은거 같다고
난 아무말도 안했는데 알아서 그 안에서 본인 서열 파악하고 있더라고

@스타만함있는애들 있고 없는애들있고
내가 꼭지만 달려있는애들 3명 만나봤는데
2명은 같이 샤워하고 그랬는데
1명은 죽어도 같이 안하려하더라

@도토도토잠보덜렁공주아님

@스타만함너도 쥬지 크고 싶은 욕구 있잖어~ 창1남 아니라도 그래

@문재앙 삼족멸망남자가 성욕많은건 당연한거고
여자가 성욕많은건 그냥 창1녀임

@스타만함와.. 글만 읽었는데도 찐따냄새 오지게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