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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레전드들이 추억해본 자신만의 프리시즌

대령 케이삐에스 | 23-07-17 01:01:07 | 조회 : 713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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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 영상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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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시즌 닥터j와 바클리


이렇게 보니까 진짜 옛날 사람이네 바클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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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리가 살벌했다고 회고한


닥터j vs 래리 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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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스미스의 신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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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의 모습... 어째 표정이 똑같냐ㅋㅋㅋ

보다시피 이분은 마이클 조던의 대학 후배였는데 달리기 하난 조던보다 빨랐다더라

그러니까 별명이 jet였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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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 밀러의 신인시절...과 훗날 감독으로서 만나게 되는 래리 버드

앞머리가 꽤 인상적이다... 이렇게 보니까 그냥 무난하게 훈훈한 인상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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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꼽은 가장 위대한 농구선수중 한명인 누이 셰릴 밀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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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스미스의 루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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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딱히 얘는 기억나는게 없어서 패스

그래도 은근히 nba 우승이랑 올림픽 금메달도 따고 할거 다 했던데...


인상적인게 그닥... 올스타 한번 뽑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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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킬 오닐의 신인시절...


와 날렵한거 봐라 진짜 살이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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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중에 언급한 스캇 스카일스와의 즐거운 한때


잘 보면 왼쪽 구석에 뾰루퉁한 페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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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버의 우울했던 루키 시즌


만약 웨버가 올랜도에 그대로 남았다면 샤크와 합이 어땠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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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신명나게 참교육?을 퍼부은 숀 켐프와 하킴 올라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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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커 취직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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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커 우승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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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레전드들이 꼽은 인생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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