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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윤핵관과 두창이의 상황을 롤에 비유한다면.... [9]

18 아이이이오잉 | 2023-09-30 16:29:48 | 조회 : 389 | 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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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을 위한 번역문


좌군과 우군을 비운채로 중군에 다 모여서 후군과 혈로 확보없이 중군만 둘로 나눠서 중군의 이재명을 쳤으나 괜히 무능한 중군 장수를 영웅만드려고 수급취할 기회를 몰아줬다가 놓치고 말았다.

좌군진영과 우군진영은 예전에 적이 진격해온지 오래라서 완전포위당하기 직전

처음부터 진영을 비우지 않고 차근차근 했으면 허점을 노릴수도 있었는데 가운데만 이기면 다 이긴다는 좁은 식견으로 전술전략 다 그르친게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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