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존잘남그래? 난 180넘고  얼굴도 너보다 낫다니까? ㅋ ㅋ

왜 키가 크면 못생겼다고 깔고 들어가노 ㅋ ㅋ ㅋ 

그래야만 너의 살자를 말릴수있는거임? ㅋ ㅋ ㅋ 

@범고래8마리여기서 하루종일 키얼굴 거리는새끼가 얼마나 대단한새끼인지 상판떼기좀 보고싶네 

@'=3'아이디 꼬츄앞대가리잘린거로 만들어놓고
내시마냥 맨날 뀨잉거리네

@와고 김재규뀨잉

@'=3'느금마 ^^

@착한와고맨뀨잉

@173cm존잘남본문-인간도 사람이기전에 동물이고 크고 강해보이는 수컷에게 끌리는건 그냥 동물의 본능 중의 본능인 그냥 거절 거부할수없는 본능

ㅋㅋㅋ 그럼 헬스해서 몸커진다고 여자꼬이겠네?
현실은 여자는 안오고 남자가꼬일뿐인데
걍 개소리지 
잘생긴멸치가 못생기고 키큰헬스충 다 바르는게 현실인데

@뭐냐이게키>얼굴이라는 애들은 잘생긴 친구가 없는거라는게 내 의견임.
그러니 처음부터 다 고만고만 하다는 가정하에 키vs얼굴 이러니까 키가 중요한거 같이 느끼나봄. 걍 젊은여자한테 잘 생겼다고 꾸준히 듣는 남자는 어딜가던 여자한테 호의를 받음. 그런 사람을 모르는것 뿐이지. 잘생긴 남자는 내가웃으면 여자도 이유없이 웃어줌. 그게 잘 생긴거임.

그거 너프시킬려면 최소 키 165는 돼야함.
보통 170만 넘어가도 어색함이 없음.
물론 키가 170이면 170넘는 여자는 만나기 힘들 수 있음.
근데 그 170 넘는 여자들도 자기가 원하는 최소키 , 예를들면 173이상 중에서 제일 잘 생긴 남자한테 넘어감.
그리고 키큰녀들의 그 최소원하는 키라는게 까다롭지않고 아주 관대함. 대부분이 최소 나보단 컸으면 좋겠다임.

걍 친한 여자애한테 물어보면 바로 답나옴. 여동생 아니 막말로 엄마한테 한번 물어봐도됨. 젊은시절 때 키 vs 면상 뭐냐고. 어릴땐 면상이 1순위인데 나이먹으면서 자기면상에 그 정도 잘생긴 남자 못만난다는 현실을 깨닫고 키로 타협 본다, 혹은 잘생긴 남자한테 데이고 '잘생긴 남자는 얼굴값한다' 이러면서 키로 방향 튼다 이 말이 진짜냐고 물어보셈.

얼굴이 키보다 월등히 중요한건 단순히 생각해봐도 알 수 있음. 사람을 뭐 보고 '식별' 함? 우리가 친구를 볼때 뭘 보고 '식별'함? 마주쳤을때 키 재 보고 내 친구구나 이럼?
사람은 얼굴이 다 다름. 그래서 '얼굴로 사람을 식별'함. 즉 , 얼굴은 그 사람의 개성이자 아이덴티티이기도 하다는거임.

그런 얼굴을 어떻게 '몸의길이' 따위가 이김?
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감. 이렇게 말해주면 이상한 if조건식 달면서 덤벼듦. 그리고 일반인은 키다 이러는데 일반인이 오히려 더 얼굴임. 더 희귀해서 더 빛남.

@빅토리아시크릿내가 너보다 책 최소 10배는 더 읽었을거임 ^^
니 글은 그냥 속독으로 3초만에 읽었는데 뭐 특별한 논점이 있었음?
어떤 날카로움도 없이 그냥 뜬금 키가 더 나아요 던데.

키가 사회적으로 누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그것보다 훨씬 강력한게 얼굴과 표정으로 누릴 수 있는 가능성아닐까 ^^

사람은 얼굴을 보고 소통하지 상대의 길이를 보고 소통하지않음.
남자건 여자건 마찬가지. 아니 심지어 갓난 아기나 강아지까지 인간의 얼굴을 보고 감정을 읽고 반응함. 인간은 본능적으로 키보단 얼굴을 중요시 여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