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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프로포즈 선물 = 처녀상실의 대가 [18]

1 범고래8마리 | 2023-11-28 18:49:10 | 조회 : 9204 | 추천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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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서양에선 Breach of promise, 약혼 위반에 따른 처벌이 있었음.


왜냐면 처녀가 약혼을 하고선 안심하고서 약혼자와 혼전 성관계를 맺는 경우가 많았고

(20세기 중반 조사, 절반 가량)


그렇게 약혼이 깨지고 나면 '아, 쟤도 비처녀겠구나 걸러야지;'하며


결혼 시장에서 상품 가치가 폭락해버렸기 때문임



그런데 이 법이 대공황 무렵부터 점차 폐지되기 시작하면서


여자 측에 담보 삼아서 값비싼 약혼 반지를 건네게 됨


만약 약혼이 쫑날 경우 그 반지가 보상이 되었던 거지


이런 흐름을 잡고서 다이아몬드 팔이하는 드비어스 같은 데서 마케팅으로 노를 저었음



그래서 약혼반지가 결혼반지보다 더 비싸고.


한 쌍을 나누는 결혼반지와 다르게 예비신랑이 예비신부에게 '일방적으로' 반지를 선물하게 된 이유임



이렇듯 프로포즈 선물 = 여자의 처녀성의 담보로 한 선물  이였다는게 명확한 팩트라는거임 ㅇㅇㅇ



이렇게 닳고 닳은 허벌 ㅊㄴ  설거지하면서  돈 버리는 나라는 한쿡 밖에 없음


ㅋ ㅋ ㅋ ㅋ



여자가 숫처녀가 아닌데 프로포즈 선물 안해줬다고 징징댄다?


씹 ㅊㄴ ㄱㅂㄴ 라는게 명확한 팩트


ㅇㅇㅇ


뒤지게 패도 무죄 ㅇㅇㅇ




반박시 엽기토끼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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