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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고령층에 묶인 돈 4천조…세계최고 상속세율 낮춰 화폐회전속도 높여야” [16]

소장 뭐든지퍼옴 | 23-12-26 04:10:50 | 조회 : 2714 | 추천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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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존.나 쎄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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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령 씝선비2년 전 | 신고

    상속세 없는 중국은 그래서 청년 경제가 살았나 오히려 빈부 격차가 어마어마해졌다 
  • 소장 뭐든지퍼옴2년 전 | 신고

    @씝선비그거는 공산주의시스템이라 그런 거고요 좇장에 새.꺄 베스트 댓글
  • 중령 씝선비2년 전 | 신고

    @뭐든지퍼옴상속세 조금 내릴필요는 있긴 한데 오히려ㅜ한국이 더 공산주의에 가깝지 싶은데 중국이야말로 극우 능력주의 같음
  • 소장 뭐든지퍼옴2년 전 | 신고

    @씝선비이런 신박한 개소리는 처음들어보네 저능아 답다.

    내일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한데 니새.끼 대.가.리 후려달라고

    해라 베스트 댓글
  • 중령 씝선비2년 전 | 신고

    당장 최저임금만 봐도 한국이 훨씬 높고 상속세율 높은것도 공산주의에 가까운 정책이고 일본 한국은 정규직 되면 짜르기 어렵지만 중국은 능력 후달리면 바로 짜르고 철저하게 국익 우선에 개인 인권 무시하는거 생각하면 사실 이미 한국은 공산화가 많이 됐고 중국이 오히려 철저한 우익같은데...
  • 소장 뭐든지퍼옴2년 전 | 신고

    @씝선비그래서 사기업들 그렇게 쪼아대냐 짱깨들은 ㅋㅋㅋ

    말 안 들으면 내쫓고 

    우리나라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짱깨는 사회주의 자본주의 외국투자가 줄어든 이유가

    중국정부가 중국에서 벌어들인거 자기나라로 반출못하게 하는

    등 존.나게 압박줘서 투자 안 들어가고있는데 

    우리나라가 그러냐? 
  • 중령 씝선비2년 전 | 신고

    @뭐든지퍼옴그건 자유 민주주의냐 독재정권이냐의 차이고

    북중러와 한미일은 더이상 좌우로 나눌게 아니라 자유 민주주의와 독재정권으로 나눠야지
  • 소장 뭐든지퍼옴2년 전 | 신고

    @씝선비너는 우리나라가 더 공산주의 같다며ㅋㅋㅋㅋㅋ

    짱깨같이 법강제로 바꿔서 시진핑 독재질 하는 것도 아닌데
  • 하사 mmlm2년 전 | 신고

    피아식별좀..
  • 이병 곧장어2년 전 | 신고

    뭐 틀린말은 아닌데, 돈 순식간에 많이 풀려도 인플레 올라갈텐데
  • 소령 사치다마다2년 전 | 신고

    @곧장어그게 아니라 부동산이나 자산에 묶여있는 돈에 유동성이 공급되는거지. 상속세는 말이 안되는게 맞아 뭔가 좀 현실적이어야지
  • 준장 을파소2년 전 | 신고

    재산 상속받으면 밥을 열끼씩 먹어대나?
    별 말같잖은....
    대를 이어 발생할 부의 편중은 생각 안하지.
  • 대령 날조전문가2년 전 | 신고

    @을파소역사적으로 상속을 할수록 부의 편중이 아니라
    부의 분배가 이루어짐.
    성공한 자산가가 자기 자식한테 골고루 나눠주면
    부가 분배되고 그 자식들이 자기 자식에게
    물려주고 하다보면 재산이 알아서 분배됨.
    그렇게 몇대 걸치면 그 대단한 자산가 가문도 평범해진다.
    조선시대만 보더라도 원래 조선 중기까지 딸들도 재산
    나눠줄만큼 자손들에게 골고루 나눠줬음.
    근데 이게 조선 중기 지나면서 명문가 출신들이
    과거 급제 못하면 집안 돈 까먹기만 하는데 얘들이
    결혼하고 애들한테 재산 또 나눠주다보니
    이젠 제사도 못지낼만큼 거지꼴 못면하게 됨.
    그래서 심각성을 느끼고 그때부터 장자한테 재산
    몰빵해서 장자가 가문 대표로 재산 다 받게 된거임.
  • 준장 을파소2년 전 | 신고

    @날조전문가자손의 수가 예전처럼 많다면 유의미한 분배가 이루어지겠지.
    하지만 지금처럼 대다수가 한 둘 정도 낳는 경우 앞서 이야기한 정도의 분배는 어렵다 봐야 하지.
    자본의 특성상 큰돈이 더 큰돈을 벌게 하기 때문에 부의 편중은 필연적으로 따라올꺼야.
  • 대령 날조전문가2년 전 | 신고

    @을파소자본의 특성상 큰돈은 대를 이어갈수록 날리기 쉽다
  • 상병 vvwvvwvwvwvw2년 전 | 신고

    세금은 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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