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비밀의숲 보는데 확실히 제작시기가 다르다는게 느껴지네 [4]

19 사라캐리건 | 2024-02-17 14:45:42 | 조회 : 7103 | 추천 : +8


배두나역의 여자경위캐릭터


1. 요즘 드라마나 영화등에 나오는 여자형사들은 죄다 상사에게 싸가지없이 상사에게 일침박기(올바른 일침인지도 모르겠음, 그니까 자기할말은 한다 라는걸 보여주고 싶어하는듯) 부족한 막내 남자가 낑낑대고 있으면 에휴 멍청한새끼하며 단숨에 처리, 이런 싸가지없고 하고싶은말은 참지않는다 요런 캐릭터들이 문재인감정기 이후로 점령을 해버렸음


2. 근데 이 경위캐릭터를 보면 상사를 잡아가면서, 민주경찰이 동료들에게 더이상 창피주지말고 조용히 가자, 용산서에서만큼은 조사받지 않았으면 한다 등의

'예의'라는걸 갖추고 있음, 이런식의 예의는 주로 남자들이 보이는 예의인데.. 좀 뭐랄까 여자들 너희들도 멋있어 보이고 싶으면 이렇게 해야해! 라는 듯한 느낌



그니까 문재인 이후로 모든 언론이 페미 작가 페미PD한테 잡아먹혀가지고 좆노잼 여성향 콘텐츠만 마구마구 생산되는 세상이 찾아옴

결론 : 이런 방송국들에게 편향된 사상 한번 꽂히니까 몇년이 지나도 바뀌지가 않는다. 빨갱이가 집권하면 사회에 모든부분이 병들기때문에 제대로된 세상을 살고 싶으면 투표잘하자

SNS로 공유하기

엽기자랑